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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성(長安城)은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평원왕 28년에 이곳으로 천도한 뒤 고구려가 멸망하기 전까지 수도 역할을 했던 곳이다.[1] 입지 조건상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적합했던 것이 장안성을 수도로 선택한 이유였다.[2] 흔히 장안성을 평양성으로도 부른다. 모든 성벽을 3중의 겹성으로 쌓았다. 지금의 평양시 시가지에 위치해 있었다.

역사편집

552년 천도가 결정되었고 축조 예정지 선정 및 건축계획이 시작되었다. 566년 내성 축조가 시작되었으며, 586년 천도, 589년 중성과 외성 축조가 시작되었고, 593년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3]

규모편집

국내성이나 안학궁과는 달리 장안성은 지배계급 외에 피지배 계급민까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대규모로 성을 만들었다. 북성, 내성, 중성, 외성 등 4개의 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 길이는 총 23킬로미터이며 면적은 11.86 제곱킬로미터이다.[4] 성의 중심에는 왕궁이 있었다고 추측된다.[3]

참고 문헌 및 자료편집

  1. “장안성 (長安城)”. 야후 코리아. 2009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18일에 확인함. 
  2. “네이트 사전-장안성”. 네이트. 2009년 5월 1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고구려 장안성의 평면구조” (PDF). 《동북아역사재단》. 2009년 5월 1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PDF 파일임.
  4. “고구려의 궁궐”. 원광대학교. 2009년 5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