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장위동(長位洞)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행정동 및 법정동이다.
장위제1동 長位第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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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i 1(il)-dong | |
장위제1동주민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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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0.72 km2 |
인구 | 24,253 명(2022년 2월) |
인구 밀도 | 34,000 명/km2 |
세대 | 8,944가구 |
법정동 | 장위동 |
통·리·반 | 29통 246반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로 61 |
웹사이트 | 장위1동 주민센터 |
장위제2동 長位第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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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i 2(i)-dong | |
장위제2동주민센터 | |
면적 | 0.82 km2 |
인구 | 13,714 명(2022년 2월) |
인구 밀도 | 17,000 명/km2 |
세대 | 8,590가구 |
법정동 | 장위동 |
통·리·반 | 23통 199반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27길 12 |
웹사이트 | 장위2동 주민센터 |
장위제3동 長位第3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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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i 3(sam)-dong | |
장위제3동주민센터 | |
면적 | 0.56 km2 |
인구 | 15,747 명(2022년 2월) |
인구 밀도 | 28,000 명/km2 |
세대 | 5,326가구 |
법정동 | 장위동 |
통·리·반 | 22통 188반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성북구 한천로 657 |
웹사이트 | 장위3동 주민센터 |
유래 편집
조선 초부터 한성부에 속했으며, 갑오개혁 때 한성부 동서 인창방 동소문외계 장위리라고 하였다. 이 지역은 웃말, 아랫말, 명덕굴, 간대마을, 활량리 등 5개의 자연마을이 합쳐진 것이다. 동 이름은 마을 뒤에 있는 장위산(獐位山)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다른 유래로는 고려 시대 때 이름난 관리가 이 마을에 살았기 때문에 장위(長位)라고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고 한다.[1]
역사 편집
- 1867년 고종 4년 육전조례에 한성부 관할구역 방.계명 기록(장위리계기록)
- 1894년 고종 31년 갑오개혁 때 한성부 5부를 5서로 변경하면서 동서 인창방의 동소문외계에 속함(당시 장위리)
- 1910년 10월 1일 한일강제병합 후 한성부를 경성부로 개칭[2]
- 1911년 4월 1일 장위리가 경기도 경성부 인창면 장위리로 변경되면서 경기도로 편입
- 1949년 8월 13일 성북구가 신설되면서 장위리가 성북구로 편입[3]
- 1950년 3월 15일 장위리가 장위동으로 개칭[4]
- 1955년 4월 18일 장위동이 장석동으로 개칭
- 1970년 5월 18일 장석동에서 석관동과 장위1동, 장위2동으로 분동
- 1977년 9월 1일 장위 1, 2동에서 장위 3동이 신설[5]
- 1985년 9월 1일 분동 및 행정구역 조정으로 장위동 일부 석관동에 편입[6]
교육 편집
교통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 성북구 장위3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