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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全昇, ? ~ 1302년)은 고려의 문신이다. 본관은 천안(天安). 전세주(全世柱)의 손자이며, 합문지후(閤門祗候)로 좌복야(左僕射)에 추증된 전인량(全仁亮)의 아들이다.

생애편집

고려 원종(元宗) 때 문과에 급제하고, 1297년(충렬왕 23년) 12월에 우부승지(右副承旨)가 되었다.[1]

충선왕(忠宣王)이 즉위한 1298년 5월에 숭문관학사(崇文館學士) 병조상서(兵曹尙書)가 되었다가[2] 6월에 승지방(承旨房)이 다시 설치되자 승지(承旨)가 되었다.[3] 동년 7월에 관제가 변경되면서 좌부승지 판비서시사 보문각직학사(左副承旨 判秘書寺事 寶文閣直學士)가 되었다.[4]

1300년(충렬왕 26년) 9월에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이자세(李資歲) 등 33명을 진사(進士)로 선발하였다.[5]

1302년(충렬왕 28년) 1월 26일(양력 2월 24일)에 밀직사(密直司)로 졸하였다.[6]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