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공주
정선공주(貞善公主, 1404년 ~ 1424년 1월 25일)는 조선의 공주이며,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넷째 딸이다. 세조 시대의 장군인 남이는 정선공주의 손자이다.
![]() 貞善公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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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조선 태종의 공주 | |
이름 | |
별호 | 정선궁주(貞善宮主)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04년 |
사망일 | 1424년 음력 1월 25일 |
부친 | 태종 |
모친 | 원경왕후 민씨 |
배우자 | 의산위(宜山尉) 남휘(南暉) |
자녀 | 1남 1녀 남빈(南份) 대사성 신자승(大司成 申自繩)의 처 |
생애편집
1404년(태종 4년), 태종과 원경왕후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1416년(태종 16년) 2월 2일, 우의정 남재(南在)의 손자인 의산군(宜山君) 남휘(南暉)에게 출가하여 1남 1녀를 두었다.
1424년(세종 6년) 1월 25일, 21세로 죽었다.[1] 세종은 누이동생의 죽음을 슬퍼하며 다음과 같이 사제문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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