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鄭雲宅, 1975년 7월 5일 ~ )은 대한민국선교사이다.[4] 본관은 광주(光州)이다.[5]

정운택
鄭運宅
출생1975년 7월 5일(1975-07-05)(49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4년' ~ 2017년
종교개신교[1]
소속사PS 엔터테인먼트
학력부산예대 연극영화학과 전문학사
부모정노경(鄭魯經)[2](부), 권귀분(權貴粉)[3](모)
형제자매누나 1명, 남동생 1명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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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정씨(光州 鄭氏) 동백공종(東伯公宗) 선무랑공파(宣務郞公派) 연문(연門) 재선가(載璇家) 23세손이며, 후술할 족보명이 영(永)자 항렬을 쓴다.[6]
  • 족보명은 정영택(鄭永宅)이며, 본명인 정운택(鄭雲宅)은 자(字)라고 기재되어 있다.[7]
  • 경상북도 안동 출생이다.


  •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의 조연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하였고, 《두사부일체》 등에서도 활약했다.
  • 2013년 정운택 데뷔 마지막으로 무려 19년만에 마감 마무리 막을내리고 마치고 종료 받았다.
  • 더이상은 데뷔 하지 않는다.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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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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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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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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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와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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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9월 1일 채널CGV에서 방송된 '정경순의 영화잡담'에 출연해 광주 정씨(光州 鄭氏)로 배우 선배인 정보석이 자신의 조카뻘이라고 인터뷰 한 적이 있다.

논란 관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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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정운택은 식당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한테 귀뺨을 때리며 입건됐으나 무혐의로 풀려났다.
  • 2년 뒤인 2013년에는 운전 도중 무단횡단을 하던 시민과 시비가 붙었는데, 당시 지난날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면허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았다.
  • 또 2년 뒤 2015년에는 대리기사 류 모를 서울 논현동 길거리에서 구둣발로 차는 등 폭행하여 100만원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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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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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 족보명은 동백공종(東伯公宗) 선무랑공파(宣務郞公派) 연문(연門) 재선가(載璇家) 22세손 호(鎬)자 항렬을 써서 정태호(鄭泰鎬)며, 본명인 정노경(鄭魯經)은 자(字)라고 기재되어 있다.
  3. “image hosted at ImgBB”. 2023년 2월 11일에 확인함. 
  4.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5. “정운택 "정준호를 맘껏 때리고 싶다". 《뉴스엔》. 2006년 8월 31일. 
  6. “광주 정씨 23세 선무랑공파, 배우 정운택”. 《광주정씨 종친회 카페》. 
  7. “image hosted at ImgBB”. 2023년 2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