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는 대한민국의 라디오 채널 MBC 표준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2005년 4월 25일부터 《최정원의 감성시대》 후속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최초로 진행을 맡은 DJ는 박경림이다.[1] 밤 12시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했다.

심심타파
심심타파
방송 시간  월~금: 밤 12시 5분 ~ 2시
토~일: 밤 12시 ~ 2시
방송 기간  2005년 4월 25일 ~ 2015년 11월 16일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사  문화방송
방송 채널  MBC 표준FM
연출  정영선
구성  허향아, 이고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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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5일 김신영이 하차하고, 박규리가 DJ를 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미쓰라 진이 임시 DJ로 투입되었다. 2010년 4월 26일 이후 5월 5일부터 정식 DJ인 박규리가 투입되었다. 1월 19일 카라를 둘러싼 분쟁으로 인해 박규리가 녹화에 불참하면서 3월 20일까지 신동이 단독진행했다. 박규리는 3월 21일에 복귀했으나 카라의 잦은 해외활동으로 인해 2011년 10월 2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2011년 10월 3일부터 2014년 7월 6일까지 신동이 단독진행했다.[2] 신동은 2013년 심심타파 진행 5주년을 맡아 제작진으로부터 하프 브론즈 마우스[3]를 수여받았다.[4] 2014년 7월 7일부터 2015년 11월 16일까지는 정준영이 진행했다.

역대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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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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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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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자고 뭐해 선물줄게
  • 내일부터 우리는

요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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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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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MBC 표준FM의 프로그램의 문자 전송 번호는 #8001번인데 심심타파만 #8002번이다. 그 이유는 심심타파의 문자만 24시간 관리되기 때문이다.[출처 필요]
  • 매주 금, 토, 일요일은 녹음방송으로 진행되었다.[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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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송3사 TV 이어 라디오 DJ '맞대결', 《부산일보》 2005년 4월 27일
  2. 박규리 하차, '심심타파' DJ 1년 5개월간의 여정에 마침표! Archived 2015년 11월 25일 - 웨이백 머신, 아츠뉴스, 2011년 9월 26일
  3. 브론즈 마우스는 MBC 라디오에서 10년 이상 DJ를 맡아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4. 김주경 (2013년 4월 17일). “`심심타파` 손한서PD "신동, 한류스타 되고도 변치않았기에 5주년"”. 한국경제TV. 2014년 3월 2일에 확인함. 
  5. 단 대타DJ 진행 또는 설날이나 추석 등의 특집방송 혹은 가든스튜디오 공개방송 시에는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금요일의 경우에는 생방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