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 (전한)
제수(齊受, ? ~ 기원전 179년)는 전한 초기의 관료이다. 개국공신 서열 54위로 평정후(平定侯)에 봉해졌다.
제수 齊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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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기원전 179년 |
국적 | 전한 |
직업 | 관료 |
상훈 | 평정후 |
생애
편집고조를 따라 거병하였고, 고조의 가거리(家車吏)[1]가 되어 한나라에 들어갔다. 효기도위(梟騎都尉)가 되어 항우를 치고 누번장(樓煩將)을 사로잡았다.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에 제나라 승상이 되고 평정후에 봉해졌고, 평정경후 9년(기원전 179년)에 죽었다. 시호를 경(敬)이라 하였고, 아들 제시인이 작위를 이었다.
출전
편집각주
편집- ↑ 자가용 수레를 담당하는 사람.
선대 (첫 봉건) |
전한의 평정후 기원전 187년 4월 을유일 ~ 기원전 179년 |
후대 아들 평정제후 제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