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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승방략(制勝方略)이란 조선의 분군법(分軍法) 군사정책으로 진관 체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고안되었다. 적의 침입에 맞서 각 지역의 군사를 요충지에 집결시킨 다음 중앙에서 파견한 장수가 이를 통솔토록 하는 방법으로 1만 이상의 대규모 전에는 효과를 발휘하였으나 그 본진이 무너지면 그 후방은 모두 적에게 노출되는 불리함을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 초기 패전의 원인이 되어 이후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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