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엠앤에스

제일엠앤에스(Jeil Machine & Solution)는 대한민국의 배터리 믹싱 장비 전문기업이다[2]. 매출의 90% 가량이 이차전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다[3]

제일엠앤에스
Jeil Machine & Solution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86년 3월 1일
시장 정보한국: 412540
산업 분야그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
본사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214-3
핵심 인물
대표이사 이효원, 이영진[1]
제품2차전지 믹싱시스템
매출액617억 629만원 (2022년)
영업이익
20억 (2022년)
-178억 (2022년)
주요 주주이영진 (29%), 한국투자2022사모투자합자회사 (15.47%), 이혜리 (13.78%), 이윤진 (13.78%), 이효원 (5.84%)
종업원 수
254명
자본금90.8억
웹사이트제일엠앤에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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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제일공작소로 설립돼 제약, 식품용 탱크, 살균장치, 믹서, 비품 등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4] 1986년 제일기공이란 법인으로 전환했다[5] 경기도 이천에 본사가 있고 스웨덴과 헝가리, 미국, 캐나다에 현지법인을 거느리고 있다[6]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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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투자PE가 100억 원을, SKS PE가 50억 원을 투자했으며 2022년에 한투PE가 210억 원을 재투자하고 KB증권DB금융투자, YG인베스트먼트 등도 투자하였다.[7]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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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주관사를 KB증권으로[8] 공모가 2만 2000원에 상장하여 최고 4만 1200원까지 올랐으나 곧 하락하면서 공모가 대비 약 22.7% 오른 2만 7000원에 장을 마쳤다.[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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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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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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