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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濟州 奉蓋洞 왕벚나무 自生地)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동부산업도로변에 위치하는 제주벚나무 자생지이다. 1964년 1월 31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되었다.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濟州 奉蓋洞 왕벚나무 自生地)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159호
(1964년 1월 31일 지정)
소유국유(산림청)
위치
제주 봉개동 (대한민국)
제주 봉개동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봉개동)
좌표북위 33° 26′ 19″ 동경 126° 37′ 36″ / 북위 33.43861° 동경 126.62667°  / 33.43861; 126.62667좌표: 북위 33° 26′ 19″ 동경 126° 37′ 36″ / 북위 33.43861° 동경 126.62667°  / 33.43861; 126.6266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제주벚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꽃은 4월경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을 띤다. 지형이 높은 곳에 자라는 산벚나무와 그보다 낮은 곳에 자라는 올벚나무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이며, 과거에는 왕벚나무(P. × yedoensis)와 같은 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후에 다른 종임이 밝혀졌다.[1][2][3]

한때 일본의 나라꽃인 왕벚나무라 하여 베어지는 수난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일본의 왕벚나무는 자생지가 없으며, 제주벚나무는 한국의 특산종으로 제주도와 전라북도 대둔산에서만 자생한다.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는 제주시에서 동부산업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로 100m쯤 떨어져 두 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높이는 15m 정도이다. 현재는 돌을 쌓아 작은 석축을 만들어 보호하고 있다.

제주벚나무는 한국이 원산지로서 그 수가 매우 적은 희귀종이므로 생물학적 가치가 높고, 식물지리학적 연구가치가 크므로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Koidzumi, G. (1932). Prunus yedoensis Matsum. is a native of Quelpaert!” (PDF). 《Acta Phytotaxonomica et Geobotanica》 (일본어) 1 (2): 178. 2015년 3월 31일에 확인함. 
  2. Katsuki, T.; Iketani, H. “Nomenclature of Tokyo cherry (Cerasus × yedoensis 'Somei-yoshino', Rosaceae) and allied interspecific hybrids based on recent advances in population genetics”. 《Taxon》 (영어) 65 (6): 1415~1419. doi:10.12705/656.13. 2017년 5월 10일에 확인함. 
  3. “Nomenclatural novelties appearing in Taxon 65 (6)”. 《Taxon》 (영어) 65 (6): 1459. 2016. doi:10.12705/656.35. 2017년 6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