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브뤼닝 내각

제1기 브뤼닝 내각독일 중앙당 소속의 하인리히 브뤼닝을 총리로 1930년 3월 30일부터 1931년 10월 10일까지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존속한 내각이다. 중앙당, 독일 인민당, 독일 민주당 등 3개 중도 정당의 정치인들로 구성됐다.

내각 명단 편집

직책 초상 성명 정당 비고
총리   하인리히 브뤼닝
(1885~1970)
중앙당
부총리   헤르만 디트리히
(1879~1954)
민주당
외무장관   율리우스 쿠르티우스 인민당
내무장관   요제프 비르트
(1879~1956)
중앙당
재무장관   파울 몰덴하워 인민당 1930년 6월 20일부터
  하인리히 브뤼닝
(1885~1970)
중앙당 1930년 6월 20일부터
1930년 6월 26일까지
  헤르만 디트리히
(1879~1954)
민주당 1930년 6월 26일부터
경제장관   율리우스 쿠르티우스 인민당 1929년 11월 11일까지
  파울 몰덴하워 인민당 1929년 11월 11일부터
1929년 12월 23일까지
  로베르트 슈미트 사민당 1929년 12월 23일부터
노동장관   아담 슈테거발트 중앙당
법무장관   에리히 코흐베서 민주당 1929년 4월 13일까지
  테오도어 폰 게라르트 중앙당 1929년 4월 13일부터
국방장관   빌헬름 그뢰너 무소속
스포츠장관   게오르크 제첼 바이에른 인민당
교통장관   테오도어 폰 게라르트 중앙당
식품농업장관   마르틴 실레 국가인민당
점령지역장관   테오도어 폰 게라르트 중앙당 1929년 2월 6일까지
  요제프 비르트 중앙당 1929년 4월 1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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