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컨

캐나다의 제15대 총독 (1875–1940)

제1대 트위즈미어 남작 존 버컨 (John Buchan, 1st Baron Tweedsmuir, GCMG, GCVO, CH, 1875년 8월 26일~1940년 2월 11일)은 스코틀랜드작가, 역사학자이자 정치가이다.

트위즈미어 경
The Lord Tweedsmuir
캐나다의 제15대 총독
임기 1935년 11월 5일~1940년 2월 11일
전임 베르 브라바존 폰손비
후임 제1대 애슬론 백작 알렉산더 케임브리지

신상정보
출생일 1875년 8월 26일(1875-08-26)
출생지 스코틀랜드 퍼스 킨로스 퍼스
사망일 1940년 2월 11일(1940-02-11)(65세)
사망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국적 영국
정당 연합주의당(스코틀랜드)[1]
배우자 트위즈미어 남작 부인 수잔 버컨
종교 장로회
서명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1843–1900)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케이프 식민지 총독이자 남부 아프리카 고등판무관이었던 제1대 밀너 자작 앨프레드 밀너(Alfred Milner, 1st Viscount Milner)의 비서가 되었으며, 전시 중에는 특파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남아프리카에 있던 시절부터 틈틈이 소설을 썼고 1915년 대표작 《39계단》을 발표했다.

캐나다 연방 결성 이후 1935년부터 1940년까지 제15대 캐나다 총독을 지냈다.

서훈 편집

대표작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전임
창설
영국트위즈미어 남작
1935년 - 1940년
후임
존 버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