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집단군
중화 인민해방군의 군급 및 집단군급 부대
제66집단군(중국어: 第六十六集团军)은 한국 전쟁 당시 중국인민지원군의 주요 군 편제 중 하나다. 제196사단, 제197사단, 제198사단으로 구성된 이 부대는 1951년 제1·2차 원주 전투 당시 사창리 일대에 배치되어 있었다.[1] 1985년 해산될 때까지 베이징 군구에서 활동했다.
제66집단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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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六集团军 | |
활동 기간 | 1950-1985 |
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
소속 | 중화인민공화국 육군 |
명령 체계 | 중국인민지원군 |
참전 | 한국 전쟁 |
각주 편집
- ↑ Appleman, Roy E. (1992). 〈Chapter XXXIX The Big Question〉. 《South to the Naktong, North to the Yalu》. United States Army in the Korean War. 768쪽. CMH Pub 20-2-1. 2010년 6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3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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