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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배우)

조덕제(본명: 조득제, 1968년 3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다. 배우가 되기 전에 목공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덕제
본명조득제
출생1968년 3월 2일(1968-03-02)(56세)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1]
직업배우, 유투버
활동 기간1991년 ~ 2019년
학력고졸
웹사이트DJ엔터테인먼트 조덕제
조덕제 - 페이스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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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조강산이라는 예명으로 뮤지컬배우로 데뷔하였고 1996년 조덕제 예명으로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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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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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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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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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년 가마다 행진곡
  • 2006년 그녀의 이름은 신수정이었다
  • 2009년 삼도봉美스토리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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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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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 《사랑은 없다》를 촬영하는 도중에 반민정의 하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소되어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판결을 받았다.[2] 조덕제는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유죄가 확정되었으며 결국 2018년 10월 KBS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야 했고[3] 그 이후에는 KBS 뿐 아니라 타 지상파(MBC,SBS,EBS) 출연금지 명단에 오르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본인(조덕제)와 친분이 있는 희극인 출신 기자 이재포는 반민정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담은 허위기사를 작성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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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감정은 멜로인데 생긴 게 스릴러”…‘성추행 남배우’ 조덕제는 누구? 동아일보. 2017년 10월 17일
  2. ↑ “배우 조덕제씨가 '촬영 중 성추행 유죄' 판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7년 10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18일에 확인함. 
  3. ↑ 천윤혜 (2018년 11월 9일). “[POP초점]남궁연, 미투 의혹 최종 무혐의..KBS 출연 자제 풀릴까”. 헤럴드POP. 2020년 4월 7일에 확인함. 
  4. ↑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반민정-조덕제 가짜뉴스를 쓴 기자는 개그맨 이재포, 그는 누구?”. 톱스타뉴스.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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