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朝鮮勞動黨中央委員會政治局) 또는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朝鮮勞動黨中央政治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관이다. 당대회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장기간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당내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2021년 제8차 당대회를 통해 5명의 상무위원을 선출했다.[1] 김정일 시대에는 정무국 중심의 1인 지도 체계였지만 김정은 시대에 들어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중심으로한 정치국 중심의 집단지도체제를 형성하고 있다.[2][3]

조선로동당의 구조

8기 중앙정치국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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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7. 기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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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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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 당 정치국·비서 등 선출..규율 전담 당 중앙검사위도 (명단)”. 《통일뉴스》. 2021년 1월 11일. 2021년 1월 12일에 확인함. 
  2. "北 黨정치국중심 집단지도체제". 《연합뉴스》. 1995년 4월 6일. 2020년 2월 18일에 확인함. 
  3. 정계성 (2018년 4월 13일). “정책기획위원회의 김정은 리더십 재평가 이유”. 《시사위크》. 2020년 2월 18일에 확인함. 
  4. “(수정) 북, 당 정치국·비서 등 선출..규율 전담 당 중앙검사위도 (명단)”. 《통일뉴스》. 2021년 1월 11일. 2021년 1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