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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파(趙欣坡, 1918년 11월 4일 ~ 1981년)는 한국의 소설가, 방송 작가이다. 본명은 조봉순(趙鳳淳).

생애편집

평안남도 평양 출생으로 1941년 일본 센슈 대학 법과를 졸업하였다.

1950년대 초반 문단에 데뷔하여, 청소년 명랑 소설인 《얄개전》(1964)으로 유명해졌다. 이 작품은 1970년대 석래명영화화하여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1947년까지 서울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했고 경기여자고등학교 교사, 《현대여성》 주간, 신문사 논설위원, 1960년 공보실 공보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국무원 사무처 공보국장과 서울중앙방송국장 등을 역임하며 꾸준히 작품을 썼다.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