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周德,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원봉 6년(기원전 75년), 우부풍에 임명되었다.
소제가 붕어하고, 대장군 곽광은 창읍왕을 황제로 옹립하였으나 곧 폐위되고 선제가 옹립되었다. 주덕은 선제 옹립에 힘쓴 공로로 관내후에 봉해지고 식읍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