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안양 중초사지 삼층석탑

중초사지
(중초사지삼층석탑에서 넘어옴)

안양 중초사지 삼층석탑(安養 中初寺址 三層石塔)은 경기도 안양시 중초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의 삼층석탑이다.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164호로 지정되어 있다. 중초사터에 남아 있는 탑인데, 지금 자리가 원래의 자리는 아니고 1960년 옛 터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공장 입구, 현재의 자리로 옮긴 것이다. 보물 제4호인 당간지주와 함께 서 있다.

안양중초사지삼층석탑
(安養中初寺址三層石塔)
대한민국 경기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164호
(1997년 12월 26일 지정)
시대고려시대
소유국유
위치
안양 중초사지 삼층석탑 (대한민국)
안양 중초사지 삼층석탑
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212-1
좌표북위 37° 25′ 6″ 동경 126° 55′ 6″ / 북위 37.41833° 동경 126.91833°  / 37.41833; 126.91833좌표: 북위 37° 25′ 6″ 동경 126° 55′ 6″ / 북위 37.41833° 동경 126.91833°  / 37.41833; 126.9183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중초사지삼층석탑
(中初寺址三層石塔)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해지)
종목보물 제5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1997년 1월 1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구조편집

탑은 전체의 무게를 받치는 기단(基壇)을 1층으로 쌓고, 그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탑신부는 2·3층 몸돌이 없어진 채 지붕돌만 3개 포개져 있다. 기단과 1층 몸돌의 4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지붕돌이 매우 두꺼워 급한 경사를 이루고,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 끝에서 살짝 들려있으며, 밑면 받침은 1·2층은 4단, 3층은 3단을 두었으며 간략화되었다.

전체적으로 기단부가 너무 크고, 탑신의 1층 몸돌이 그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 불안정한 모습이다. 1층 기단이라는 특이한 점과 지붕돌의 모습 등으로 보아 고려 중기 이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