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 (상주시)
(지천동에서 넘어옴)
신흥동(新興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의 동이다. 상주시내 남쪽에 위치하여 갑장산과 남산, 봉대, 구월봉이 원을 그리듯 에워싼 가운데 병성천이 중심부를 흐르고 그 연변에 들판이 펼쳐저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동아, 현대, 청구, 명지3차, 세영아파트 등의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동아, 청구, 현대아파트 등 대단위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인구의 고령화 등에 의한 인구감소가 보편적 추세임에 반해 신흥동은 인구가 증가 일로에 있다.[1]
신흥동 新興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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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inheung-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
행정 구역 | 23개 통, 123개 반 |
법정동 | 신봉동, 가장동, 양촌동, 지천동, 오대동, 흥각동 |
관청 소재지 | 상주시 상산로 141 |
지리 | |
면적 | 25.77km2 |
인문 | |
인구 | 8,675명(2022년 3월) |
세대 | 3,819세대 |
인구 밀도 | 336.6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신흥동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
1986년 1월 1일 상주시 승격과 함께 6개 법정동으로 시작한 신흥동은 상주 시내 남쪽에 위치하며 상산삼악의 으뜸인 갑장산과 남산, 봉대, 구월봉이 원을 그린듯 에워싼 가운데 병성천이 중심부를 흐르고 그 연변에는 들판이 펼쳐저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이루고 있는 도농복합형 지역이다. 또한 신흥동은 남상주IC가 위치한 시가지 관문으로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와 상주고등학교, 남부초등학교, 상주향교, 연악서원 등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의 중심지이다.[2]
법정동 편집
- 신봉동
- 가장동
- 양촌동
- 지천동
- 오대동
- 흥각동
교육 편집
문화 편집
교통 편집
각주 편집
- ↑ 신흥동 지역특성, 2012년 7월 8일 확인
- ↑ 신흥동 동장 인사말, 2012년 7월 8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