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봉헌(陳鳳憲, 1956년 11월 18일 ~ )은 대한민국판사 출신 법조인이다. 본관은 강릉이며, 전라북도 순창군 출생이다. 변호사 출신 정치인 진선미의 오빠이다.[1]

학력 편집

경력 편집

  • 1989.03~1991.02 수원지방법원 판사
  • 1991.02~1994.02 전주지방법원 판사
  • 1994.03~ 변호사진봉헌법률사무소 변호사
  • 1994 전주지방법원 민사, 가사조정위원
  • 1994.10 전북도의회 법률고문
  • 1994~2000.12 순창군 고문변호사
  • 1996.03~1999 전라북도교육청 고문변호사
  • 1998.10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 1991.01 BYC생명보험 파산관재인
  • 2000.01 전라북도 고문변호사
  • 2000.06 전북은행 고문변호사
  • 2001.07 전라북도 노사정협의회 부위원장
  • 2001.01~2002.12 전주지방변호사회 부회장
  • 2003.04~2003.09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 겸 동당 중앙당 법률구조단장
  • 2004.04~2007.04 열린우리당 당무위원 겸 동당 중앙당 법률구조단장
  • 2007.09~2008.01 대통합민주신당 당무위원 겸 동당 중앙당 법률구조단장
  • 2008.04~2012.09 통합민주당(민주당·민주통합당) 당무위원 겸 동당 중앙당 법률구조단장

상훈 편집

  • 제46회 소충사선문화재에서 향토봉사부문 본상을 수상[2]

각주 편집

  1. 강영희. 진선미, 순창출신…민주 비례대표 5번 Archived 2017년 3월 15일 - 웨이백 머신. 새전북신문. 2012년 3월 21일.
  2. 김성수. 진봉헌 변호사 소충사선문화제 향토봉사부문수상. 뉴시스. 2008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