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의곡사 한글비석
진주 의곡사 한글비석(晉州 義谷寺 한글碑石)은 경상남도 진주시 봉래동, 의곡사에 있는 비석이다. 2015년 10월 15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596호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596호 (2015년 10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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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6 m2 |
수량 | 1기 |
소유 | 진주 의곡사 |
관리 | 진주 의곡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봉래동 260 |
좌표 | 북위 34° 49′ 6″ 동경 128° 24′ 34″ / 북위 34.81833° 동경 128.4094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사암으로 된 비석으로, 앞면 중앙에는 세로쓰기로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고 새겨져 있고, 그 좌우에 각각 한자와 한글로 부모생천목연경(父母生天目連經, 부묘ᄉᆡᆼ쳔목연경)이라고 새겨져 있다. 비석 윗쪽이 벗겨져서 한자 첫글자 南과 父가 사라져 있다.
- [父]母生天目連經
- [南]無阿彌陀佛
- 부묘ᄉᆡᆼ쳔목연경
- 塔 丙辰三月
비석 하단에 새겨진 병진삼월(丙辰三月)은 비를 세운 시기를 뜻하는데, 이는 1916년 병진년으로 추정된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상남도고시 제2015-436호 Archived 2017년 9월 30일 - 웨이백 머신,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경남공보 제2198호, 11-13면, 2015-10-15
- ↑ http://heritage.gyeongnam.go.kr/map/view.jsp?no=11635
참고 자료
편집- 진주 의곡사 한글 비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