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불교

천화불교(天華佛敎)는 1964년 2월 3일 서울 종로구 누상동 산 1의 6소재 용운사(龍雲寺)에서 이숙봉(李淑峰) · 이희수(李喜秀) · 이정봉(李貞峰) 3형제가 창종하였으며 미륵 · 정토사상계에 속한다.[1]

환희성모(歡喜聖母)를 본존불로, 석가여래를(釋迦牟尼) 귀명원불로, 《화엄경》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1] 종지(宗旨)는 전미개오(轉迷開悟)의 정법(正法)을 펴 제세구중원력을 성취하는 데 있다.[1]

종단기구(宗團機構)는 교주 아래 수호원(修護院) · 총지원(總持院) · 교무회와 각 5부로 구성되었고, 본산(本山) 내에 약쑥탕이 있어 많은 효험을 보며 또한 이를 통하여 교화사업의 일환책을 펴고 있다.[1] 현재의 의료시설을 갖추기 위해 사내의 의료원을 건축하였으며, 교화 방법으로 매월 6일과 29일 정기관음법회를 갖고, 매년 사직공원(社稷公園)에서 단군사직대제를(檀君社稷大祭) 음력 3월 15일과 10월 3일에 봉행하고 있다.[1]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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