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름다워라
《청춘은 아름다워라》는 1984년 6월 15일에 방영된 KBS 1TV 청소년문학관 시리즈 중 여덟 번째 작품이다.
청춘은 아름다워라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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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84년 6월 15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7시 2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헤르만 헤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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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KBS |
연출 | 이정훈 |
각본 | 박성조 |
출연자 | 이구순 외 |
음악 | 임택수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KBS 추억의 영상 - 청춘은 아름다워라 |
줄거리 편집
상구는 어릴 때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가 6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어느새 흙을 일구다 늙으신 부모님, 몰라보게 자란 동생 민구와 현자를 보며 고향의 포근한 정감을 느낀다. 상구는 옛날 여자친구인 수경이 수녀가 되기 위해 마을을 떠난다는 것에, 민구 역시 도회지를 꿈꾸고 있는 것에 대한 아픔을 느낀다.[1][2]
등장 인물 편집
주요 인물 편집
- 이구순 : 상구 역
그 외 인물 편집
편성 변경 편집
- 특집기획 《여기가 파랑도》의 편성으로 순연되어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됨.
각주 편집
- ↑ “청소년 문학관<KBS1 오후 7.40>”. 동아일보. 1984년 6월 15일.
- ↑ “옛 친구가 수녀되어”. 조선일보. 1984년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