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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닷넷2013년 1월 3일이준행이 만든 대한민국의 웹사이트이다. 뉴스 고로케, 재밌는 고로케, 심심한 고로케, 방사능 고로케, 런치 고로케, 도트 고로케를 운영하고 있다. 충격 고로케, 카피 고로케, 기자 고로케는 2014년 5월 29일에 집계를 종료하였다.

뉴스 고로케편집

뉴스고로케는 대안 언론만 모아보는 뉴스 포털 사이트이다. 기존 미디어에 실망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뉴스 플랫폼이다. '충격 고로케'와 '일간워스트' 등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준행이 2014년 5월 29일에 만들었다.[1]

충격 고로케편집

충격 고로케는 2013년 1월 3일에 이준행이 만든 고로케닷넷의 사이트이다. 주요 언론사의 기사 중 '충격', '경악' 등의 제목을 단 기사만 추려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처음엔 '충격'이란 제목을 단 기사만 모아 보여줬는데, 이후에는 가장 충격받은 언론사 순위도 보여주었다. '충격'에서 시작했지만, '경악', '헉!', '알고보니'처럼 대중이 익숙하게 속아 왔던 낚시글만 모아 볼 수 있는 기능도 덧붙였다.[2][3][4][5]

2013년 1월 13일, 다음은 뉴스 서비스 미디어다음의 트위터를 통해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 사건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미디어다음 편집자들은 '충격 고로케'에서 언급한 제목의 기사는 편집하지 않기로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 양현서 차장은 "다음은 이미 내부 편집 원칙에 따라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편집을 배제해왔다. 이번에 트위터에 게시한 글은 '충격 고로케'의 개설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에 작성하게 된 것으로, 새롭게 원칙을 만들었다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의 편집 원칙을 다시 확인하는 차원이다"라고 설명하였다.[6][7][4]

각주편집

  1. 김병철. '네이버 뉴스'에 질렸나요? '뉴스고로케'로 오세요. 미디어오늘. 2014년 6월 15일.
  2. 강정수. 숨막혀야 산다? 클릭에 판 영혼 . 나·들. 2013년 2월호.
  3. 황보연. ‘우라까이 지옥’ 기자 긍지가 뭉개졌다. 나·들. 2013년 2월호.
  4. 연예 저널리즘과 먹고사니즘 . 나·들. 2013년 2월호.
  5. 이희욱. “헉, 이런 숨막히는 뉴스가”…충격 고로케. 블로터닷넷. 2013년 1월 10일.
  6. 이정환. “충격 ‘고로케’ 기사, 다음에선 안 건다”. 미디어오늘. 2013년 1월 12일.
  7. 황보연. 연예 매체들이 사는 법. 나·들. 2013년 2월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