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무치킨과 함께 먹는 절임이다.[1][2] 를 깍둑썰기하여 식초, 설탕, 소금을 섞어 끓여 만든 액체에 담아 절여서 만든다.

치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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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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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규남 (2014년 7월 30일). “치킨무에도 들어있는데…사카린 진짜 먹어도 되나?”. 한겨레. 2017년 2월 19일에 확인함. 
  2. 이상환 (2017년 2월 10일). “[영상] 치느님 가라사대 “먹다남은 치킨무 버리지 말라””. 한국일보. 2017년 2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