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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약칭: C&C 또는 CNC)는 1995년에 웨스트우드 스튜디오(1985 - 2003)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 의해 배급된 실시간 전략 게임의 하나이다. 2003년에 일렉트로닉 아츠웨스트우드 스튜디오를 폐사하고 EA 로스앤젤레스로 합병시켰지만 현재에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계속 제작중이다.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의 개발진의 일부는 일렉트로닉 아츠에 남았지만, 대부분이 페트로글리프라는 게임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커맨드 앤 컨커는 원래 한 시리즈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일렉트로닉 아츠는 이를 새로운 시리즈의 추가와 기존의 게임에서 파생된 몇몇 게임들까지 그 의미를 확대시켰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3500만 카피를 판매한 공식적인 실시간 전략 게임의 베스트셀러이다.

목차

타이베리안 시리즈편집

타이베리안 시리즈는 우주에서 타이베리움(Tiberium)이라는 미지의 광물이 지구에 떨어진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적대적인 두 파벌인 국제 연합소속의 지구 방위 기구(en:Global Defence Initiative)와 테러리스트 그룹 노드 형제단(en:The Brotherhood of Nod)의 대결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커맨드 앤 컨커의 원작 (타이베리안 돈 참조)에서 타이베리움 사가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이베리안 시리즈편집

레드 얼럿 시리즈편집

레드 얼럿 시리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제2차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해, 아돌프 히틀러를 제거했다'는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한다. 기본적으로 적대적인 두 파벌인 연합군(Allied Forces)과 소련군(Soviet Powers)의 대결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본래 레드 얼럿은 전작인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돈의 서장격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레드 얼럿 2에 이르러 그 연결성이 희미해졌으며, 심지어 레드 얼럿 3의 개발진은 '우리는 두 세계(타이베리안 시리즈레드얼럿 시리즈)를 이을 생각이 없다'고 언급했다. 결국 현재 EA에 의해 제작되고 있는 레드얼럿 시리즈는 타이베리안 시리즈와의 스토리적 연계성을 잃은 것이였다.

레드 얼럿 시리즈편집

제너럴 시리즈편집

제너럴 시리즈는 외전격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현대전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미국, 중국, 지구해방군이라는 세 개의 진영으로 플레이하며 각 진영마다 고유의 특징을 갖고 있다(미국은 첨단 기술을, 중국은 인해 전술을, 지구해방군은 일격이탈 전술을 주력으로 쓰고 있다.). 사이드바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다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는 달리, 언더바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였으며 확장팩 제로 아워를 거쳐서 새로운 요소들을 이어나갔지만(각 진영마다 새로운 유닛과 건물 말고도 고유의 특징을 가진 장군들이 추가됨.) 다른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어 많은 비난을 받았다.

종류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