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앤쇼는 TV 드라마와 영화를 기획하는, 작가 중심의 콘텐츠 제작법인으로, 2007년 9월, 작가 박상연과 작가 김영현이 설립하였다. 2008년, 백운철 작가를 집필작가로 하여, KBS 월화드라마 <최강칠우>를 창립작품으로 극본 크리에이팅 하였다.[1] 두 작가를 중심으로 하여, 다수의 집필작가와 구성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다.

케이피앤쇼
KP and SHOW
형태주식회사
창립2007년 9월
창립자김영현 박상연
산업 분야TV 드라마/영화 기획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핵심 인물
크리에이터 김영현
크리에이터 박상연

주요작품 편집

참고 자료 편집

각주 편집

  1. 일본시대극 필살 시리즈의 극본들을 조선사극의 본편내용으로 통합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