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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Classical guitar)는 양의 창자를 꼬아 만든 거트줄이나 나일론줄을 사용하는 기타로 손으로 뜯어서 멜로디와 화음을 동시에 연주하는 독주 악기로 많이 쓰인다.

클래식 기타
현대의 표준적인 클래식 기타

현대의 표준적인 클래식 기타
현악기
다른 이름 스패니시 기타
호른보스텔
작스 분류
321.322-5
발전 현대 클래식 기타는 19세기 후반에 개발됨
음역
Range guitar.svg
왼쪽:스프루스 앞판 오른쪽:시더 앞판

클래식 기타로 클래식 음악만 연주하는 것은 아니며 포크, 재즈, 플라멩코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오늘날의 현대 클래식 기타는 19세기 스페인 제작가 안토니오 데 토레스 후라도에 의해 자리잡았다. 그래서 현대 클래식 기타를 스패니시 기타(Spanish guitar)라고도 부른다.

클래식기타의 역사와 유래편집

클래식기타는 기원전 4500년 전 수메르 왕국의 판두라라는 악기에서 유래한다.

클래식기타의 구조편집

클래식기타는 크게 헤드, 넥, 바디의 세 부위로 구분할 수 있다. 헤드는 소리를 조율할 때 사용하는 부분인데 이 부위에 있는 헤드머신을 사용해 줄을 감거나 풀 수 있다. 헤드에 문제가 있으면 줄의 음높이가 매번 바뀔 수 있다.

넥은 왼손으로 줄을 누르게 되는 부분이다. 넥이 휘어있거나 프렛의 높이에 문제가 있으면 소리에 잡음이 섞이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간 기타를 쓰지 않고 보관을 할 때는 줄을 풀어놓아 넥이 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정석이다. 또한 오늘날엔 대개 6,5,4번 줄은 쇠줄, 나머지는 나일론 줄을 이용한다

바디는 울림통이라고도 불리는데 기타줄의 소리가 여기서 증폭되어 나오게 된다. 이 부분이 기타 제작에서 가장 까다로우며 재료의 선택 및 처리가 쉽지 않다. 바디를 어떻게 제작하느냐에 따라 기타의 음색 및 음량, 여운의 길이 등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