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켐보이 키멜리
킵켐보이 키멜리(스와힐리어: Kipkemboi Kimeli, 1966년 11월 30일 ~ 2010년 2월 6일)는 케냐의 장거리달리기 선수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10,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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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상 | |||
케냐 | |||
올림픽 | |||
동 | 1988년 서울 | 10,000m |
그는 1988년 서울 올림픽때 10000m 경기에서 브라힘 부타예프와 살바토레 안티보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키멜리는 2010년 2월 6일에 폐렴과 결핵 합병증으로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사망했다.[1]
키멜리의 키는 1.73m이고 몸무게는 약 64kg이다.
참조
편집- ↑ “케냐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사망”. 《Albuquerque Journal》. 2010년 2월 9일.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킵켐보이 키멜리 - 국제 육상 경기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