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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목 (鴕鳥目)은 조류에 속하는 분류군의 하나로, 현존하는 조류 중 몸체가 가장 큰 종인 타조를 포함한다. 한칭(漢稱)으로 평흉류(平胸類), 주금류(走禽類)라고도 일컫는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타조목
Autruche male, réserve africaine de Sigean.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하강: 고악하강
목: 타조목 (Struthioniformes)
Latham, 1790
  • 본문 참조

특징편집

흉골(胸骨)이 평평하고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한다. 다리가 매우 튼튼하며 두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빨리 달리는 데 적당하다. 머리·목·정강이에는 깃털이 거의 없다. 알도 현존하는 조류 중에서 가장 크며, 주로 수컷이 알을 품는다.

하위 분류편집

남아메리카의 레아, 아프리카의 타조, 마다가스카르의 코끼리새,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의 화식조, 뉴질랜드의 키위모아 등이 있다. 다른 분류군 중에서는 티나무와 제일 가깝다.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2014년 미첼(Mitchell)과 2013년 유리 등(Yuri et. al)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2]

고악류

타조목  


위고악류

레아목  





도요타조목  



모아목  



신평형류



키위목  



코끼리새목  



화식조목

화식조과  



에뮤과  








각주편집

  1. Mitchell, K. J.; Llamas, B.; Soubrier, J.; Rawlence, N. J.; Worthy, T. H.; Wood, J.; Lee, M. S. Y.; Cooper, A. (2014년 5월 23일). “Ancient DNA reveals elephant birds and kiwi are sister taxa and clarifies ratite bird evolution”. 《Science》 344 (6186): 898–900. PMID 24855267. doi:10.1126/science.1251981. 
  2. Yuri, T (2013). “Parsimony and model-based analyses of indels in avian nuclear genes reveal congruent and incongruent phylogenetic signals”. 《Biology》 2: 419–44. PMC 4009869. PMID 24832669. doi:10.3390/biology20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