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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moa)는 뉴질랜드에 살았던 대형 조류이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모아
Giant Haasts eagle attacking New Zealand moa.jpg
하스트독수리에게 공격당하는 모아 (그림 우측 하단)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X.png
절멸(EX) (1500년경),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모아목
(Dinornithiformes)
Bonaparte, 1853
과: 모아과
(Dinornithidae)
  • 본문 참조

크기는 종에 따라 다양한데, 가장 큰 종(자이언트모아)은 키가 3미터에 이르러, 지상 최대의 새였다. 뉴질랜드에는 포유류가 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멸종한 하스트독수리를 제외하고는 천적이 없었다. 이 새는 타조처럼 다리가 발달해 날 수 없었다. 그러나 마오리족이 뉴질랜드에 상륙한 이후, 삼림의 감소와 남획으로 급속히 줄어들면서 멸종했다. 모아의 멸종 시기는 1500년경으로 보고 있으나 18·19세기까지도 남아있는 몇 마리가 목격됐었다는 주장도 있다. 18세기에 대형종이, 19세기에 소형종이 멸종했다는 것이다.

하위 속편집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2014년 미첼(Mitchell)과 2013년 유리 등(Yuri et. al)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2]

고악류

타조목  


위고악류

레아목  





도요타조목  



모아목  



신평형류



키위목  



코끼리새목  



화식조목

화식조과  



에뮤과  








각주편집

  1. Mitchell, K. J.; Llamas, B.; Soubrier, J.; Rawlence, N. J.; Worthy, T. H.; Wood, J.; Lee, M. S. Y.; Cooper, A. (2014년 5월 23일). “Ancient DNA reveals elephant birds and kiwi are sister taxa and clarifies ratite bird evolution”. 《Science》 344 (6186): 898–900. PMID 24855267. doi:10.1126/science.1251981. 
  2. Yuri, T (2013). “Parsimony and model-based analyses of indels in avian nuclear genes reveal congruent and incongruent phylogenetic signals”. 《Biology》 2: 419–44. PMC 4009869. PMID 24832669. doi:10.3390/biology20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