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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새마다가스카르에서 살았던 가장 크고(키로 보면 모아보다 조금 작다.) 무거운 새다. 가장 큰 알(둘레 1m, 지름이 30~40cm, 달걀의 200배의 부피)을 낳는, 날지 못하는 새로도 유명하다. 코끼리새는 타조, 에뮤, 화식조, 키위와 같이 평흉류에 속한다. 마다가스카르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응한 동물들이 나타났는데 이중에 코끼리새가 포함되었다. 하지만 인류의 정착 이후 점차 사람과의 생존경쟁에서 밀려 멸종했다. 현재 이 동물에 대해 남아있는 것 알과 뼈 몇 조각뿐이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코끼리새
Aepyornis maximus.jpg
Aepyornis front.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X.png
절멸(EX: extinct)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코끼리새목
(Aepyornithiformes)
Newton, 1884
과: 코끼리새과
(Aepyornithidae)
Bonaparte, 1853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2014년 미첼(Mitchell)과 2013년 유리 등(Yuri et. al)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2]

고악류

타조목  


위고악류

레아목  





도요타조목  



모아목  



신평형류



키위목  



코끼리새목  



화식조목

화식조과  



에뮤과  








절멸 이후편집

코끼리새가 멸종한 지금은 몆 안되는 골격 표본과 알만 남아 있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코끼리새의 알의 껍질이 발견된다. 알이 타조의 것보다 훨씬 컸다.

이야기속의 새편집

코끼리새는 홀로 남은 신밧드가, 커다란 알을 구경하다가 새의 다리에 매달려서 어디론가 날아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데, 실제 코끼리새는 천적이 없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한다.[3]

각주편집

  1. Mitchell, K. J.; Llamas, B.; Soubrier, J.; Rawlence, N. J.; Worthy, T. H.; Wood, J.; Lee, M. S. Y.; Cooper, A. (2014년 5월 23일). “Ancient DNA reveals elephant birds and kiwi are sister taxa and clarifies ratite bird evolution”. 《Science》 344 (6186): 898–900. doi:10.1126/science.1251981. PMID 24855267. 
  2. Yuri, T (2013). “Parsimony and model-based analyses of indels in avian nuclear genes reveal congruent and incongruent phylogenetic signals”. 《Biology》 2: 419–44. doi:10.3390/biology2010419. PMC 4009869. PMID 24832669. 
  3. 한때 그곳에는 '코끼리새가 살고 있었다.',오마이뉴스, 김준희 기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