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제
《태양제(太陽祭)》는 1984년 6월 3일에 MBC에서 방영된 베스트셀러극장이다.[1]
태양제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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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4년 6월 3일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10:40 ~ 12:10 |
방송 분량 | 1시간 3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박범신 |
제작 | MBC |
연출 | 이영실 |
각본 | 이은교 |
출연자 | 최윤석, 이미지, 이덕화 외 |
줄거리 편집
건달 태하는 자기를 떠난 애인 윤희를 찾기 위해 한강철교 위에 올라가 뛰어내리겠다며 소란을 피운다. 이 광경을 전해 들은 윤희가 나타났다가 다시 가려하자 태하는 그녀를 소매치기라며 잡아달라고 소리친다. 근처를 지나가던 재벌그룹의 둘째 아들 요섭은 소매치기라는 말에 윤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린다. 요섭은 반신불수인 할아버지로부터 재벌그룹을 인수할 야심인데 형과 형수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릴 사이에 주도권 쟁탈을 위한 암투가 전개되는데...[2]
등장 인물 편집
각주 편집
- ↑ 국립중앙도서관 자료 참조.
- ↑ “베스트셀러극장「태양제」 <MBC 日(일) 밤10.40>」”. 동아일보. 1984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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