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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강헌대왕실록
(太祖康獻大王實錄)
대한민국국보 151호 조선왕조실록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구성 15권 3책
소재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부산 연제구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
등록
구분
1973년 12월 31일 국보 지정
1997년 10월 세계기록유산 지정

태조강헌대왕실록》(太祖康獻大王實錄)은 조선 태조 원년(1392년)부터 태조 7년(1398년)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이다. 편년체로 쓰여져 있다.

편찬 경위편집

태종 8년(1408년)에 태조가 승하하였고, 1409년 8월 28일에 태종이 춘추관 관원에게 명하여 《태조실록》을 편찬케 하였다. 이때 춘추관 기사관(記事官) 송포(宋褒) 등이, 당대의 기록을 당대의 인물이 정리한 전례가 없고 후세에 의심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실록 편수를 철회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태종은 《춘추》도 당대의 기록이라는 점을 들어 이를 반박하고, 이후 일주일 동안 예조 등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철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어 1413년 3월에 총 15권으로 완성하였다. 이후에 실록의 기록이 번잡하고, 중복 기사가 많다는 이유로 세종 20년(1438년) 9월에 다시 개수하여, 1442년 9월에 마쳤다. 이후 세종 30년(1448년)에 정인지가 증수하고, 문종 원년(1451년)에 약간 개수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내용편집

태조실록에는 태조의 재위 기간의 기록 이외에도 가계나 고려말의 약사, 태조의 활동 등을 기록하고 있다. 편년체로 기술된 부분은 1392년 7월 17일에 태조가 조선을 개창한 이후부터의 기록이다. 이후 1398년 9월 5일정종에게 양위하였지만, 정종 원년(1399년) 이전의 기록은 《태조실록》에 수록하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