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청산(太淸山)은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면장성군 삼서면 사이에 걸쳐 있는 해발 593m의 이다. 내장산에서 호남정맥을 거쳐 남서쪽으로 뻗은 산등성이에서 입암산, 방장산, 문수산, 고성산과 같이 솟아 오른 산이며, 영광군 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다만 이 산에서는 장성군, 함평군 등은 물론 인접 전라북도 고창군까지도 선명하게 보인다. 산 중턱에 수량이 풍부하고 물맛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대마막걸리를 생산한다.

태청산(太淸山)
최고점
고도593 m (1,946 ft)
부모 봉우리내장산
지리
위치전라남도 영광군 대마면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부모 산맥호남정맥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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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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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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