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러 SA
테크니컬러 SA(Technicolor SA, 이전 이름: 톰슨 SARL/Thomson SARL, 톰슨 멀티미디어/Thomson Multimedia)는 통신, 미디어,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프랑스의 다국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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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공개 회사 |
|---|---|
| 창립 | 1893년 |
| 창립자 | 제너럴 일렉트릭  |
| 시장 정보 | 유로넥스트: TCH CAC Mid 60 지수 |
| ISIN | FR0010918292 |
| 이전 상호 | 톰슨 SARL (1893–1914) 톰슨 멀티미디어 (1910–2010) |
| 산업 분야 | 창조산업 복합기업 |
| 본사 소재지 | 파리 |
핵심 인물 | 프레데릭 로즈 (최고경영자) 브루스 핵 (회장) |
| 매출액 | €3988 억 (2018) |
| €2.66 억 (2018 EBITDA) | |
종업원 수 | 14,639명 (2012년) |
| 자회사 | 테크니컬러 USA 테크니컬러 인디아 RCA 더 밀 테크니컬러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미크로스 이미지[1] 무빙 픽처 컴퍼니 트레이스 VFX[2] 테크니컬러 |
| 웹사이트 | www |
테크니컬러의 본사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다.[3] 그 밖의 주요 오피스들은 렌(프랑스), 로스앤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 Edegem(벨기에), 런던(영국 잉글랜드), 벵갈루루, 첸나이(인도), 로렌스빌 (조지아주)(미국), 인디애나주 카멀(미국)에 위치해 있다.
2010년 1월 27일, 이 기업은 사명을 테크니컬러 SA로 변경하였다.[4] 톰슨의 미국 지사는 테크니컬러 USA가 되었다.[5]
역사 편집
테크니컬러는 1853년 3월 26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전기 엔지니어 엘리후 톰슨의 이름을 따서 톰슨(Thomso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톰슨은 5세의 나이에 미국 필라델피아로 자신의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톰슨은 1879년 에드윈 휴스턴과 함께 톰슨-휴스턴 일렉트릭 컴퍼니를 설립했다. 이 기업은 제너럴 일렉트릭에 합병되어 1892년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가 되었다. 1893년, 미국 GE의 자매 회사로서 파리에 CFTH(Compagnie Française Thomson-Houston)가 설립되었다.
1966년, CFTH는 Hotchkiss-Brandt와 병합되어 Thomson-Houston-Hotchkiss-Brandt(곧 Thomson-Brandt로 변경됨)가 설립되었다. 1968년, thomson-Brandt의 전자사업이 CSF(Compagnie Générale de Télégraphie Sans Fil)와 병합되어 톰슨-CSF가 설립되었다. Thomson Brandt는 이 기업의 상당한 지분을 유지하였다. (대략 40%)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Darryn King (2015년 4월 9일). “Mikros Image Acquired by Technicolor”. 2017년 6월 2일에 확인함.
- ↑ Page 75 (2018년 2월 23일). “TECHNICOLOR 2017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PDF). 2019년 8월 2일에 확인함.
- ↑ “Privacy Policy”. Technicolor.
- ↑ Cohen, David S. (2010년 1월 26일). “Technicolor reinventing itself”. 《Variety》.
- ↑ “About Technicolor”.
외부 링크 편집
- 테크니컬러 SA
- 공식 웹사이트 - Thomson official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