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평릉의 변

마지막 의견: 13년 전 (Synparaorthodox님) - 주제: 항목 제목

항목 제목 편집

중문판 위키백과에서는 이 사건을 “고평릉의 변”[高平陵之变]이라고 다루고 있고, 영문판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그대로 번역하여 en:Incident at Gaoping Tombs로 쓰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제목도 이것에 맞추는 게 좋을까요? --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21:22 (KST)답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일본 쪽을 검색해 보았는데, 일본위키 또한 '고평릉의 변(高平陵の変)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중국 및 일본에서 가끔 고평릉사변(高平陵事變)이라 기록한 것도 보이는데, 고평릉의 변 쪽이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삼국지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저렇게 부르니, 사서에서 달리 부른 명칭이 있지 않는 한 달리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23:36 (KST)답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이견이 없으니, 이동하겠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23:38 (KST)답변

삼국지의 진정한 주인공은 누구인가 편집

최후의 승리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삼국지연의, 삼국지를 다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ymkang 2019년 3월 29일 (금) 12: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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