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공손공

마지막 의견: 7년 전 (Synparaorthodox님) - 주제: 시경 구탈작소 해석

시경 구탈작소 해석 편집

鳩를 '뻐꾸기'로 볼 수 있다는데, 이러면 뻐꾸기가 까치집을 뺏는다로 할 수 있을까요?--Synparaorthodox (토론) 2016년 7월 25일 (월) 17:24 (KST)답변

사:Synparaorthodox님, 핑을 날려주시지... 저도 그냥 비둘기라기 보다는 뻐꾸기나 구관조가 아닌가 싶은데 한국에선 거진 비둘기라 번역하고 있어서 백:독자 연구 금지에 따라 그냥 비둘기라 하였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00:20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 중국어권에서 鳩가 비둘기[鴿鳩]가 아니라 뻐꾸기처럼 탁란하는 버릇이 있는 두견이[鳲鳩]라고 지적하는 글 [1]이 있지만 한국에서 두견이라고 하는 말은 없네요.--Synparaorthodox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08: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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