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과학과 신학의 관계
마지막 의견: 8일 전 (Dmthoth님) - 주제: 과학과 신학의 관계 문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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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science에 해당되는 글을 쓰려고 했다면, 영문판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수준의 최소한 기본 골격 정도는 가져와서 번역을 하는 것이, 표제글로서 올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써 있는 부분은 출처가 부족하고, vgs16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보입니다. 더불어, 이런 식의 거창한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되지 못하면, 가치가 떨어지니, 이왕 쓰기 시작한 김에 내용을 더 채워넣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tiens 2007년 9월 4일 (화) 16:56 (KST)
- 처음 저 발언은 영어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글들도 이정도 수준은 가지고 있습니다. 도라에몽은 더 심합니다. --Vgs16 2007년 9월 4일 (화) 21:32 (KST)
- vgs16님은 현재 본인이 어떠한 모습으로 위키백과에서 보이고 있는지를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글들이 연거퍼 삭제 토론에서 언급되고 있고, 본인이 이곳에 활동을 하면서부터 올린 글들 가운데 삭제된 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여러 토론을 통해 보이는 모습을 볼 때, 저의 경우는 님의 편집방식 및 태도에 대해서 일부 문제가 생기고 있으므로, 계속 주목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른 분들 가운데는 토론을 포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잘 못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방치해둘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대해 의문나는 점 및 모자라는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처가 없는 개인의 주장에 가까운 글들에 대해서요. 다른 글들로 화제를 돌리지 않길 바랍니다.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주장 및 잘못된 점들이 발견되면 편집 및 토론이 있을 겁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00:47 (KST)
다른 글로 화제를 돌린다는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글과의 비교입니다. 그리고 저건 영어판에서 가져 온 문장이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이 유명하지 않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다들 알만한 문장입니다만은. --Vgs16 2007년 9월 5일 (수) 16:40 (KST)
- '그렇다면 다른 글들도 이정도 수준은 가지고 있습니다'를 이야기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른 글들도 낮은 수준이니 이 글도 낮은 수준이어도 된다는 것을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른 글이든 이 글이든, 근거가 부족하고 개인적 의견이 배어있는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토론 및 수정 대상입니다.
- '저건 영어판에서' 에서 '저건'은 무엇입니까?
- 갈릴레이의 그 '잘 알려진' 발언은 [1]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실제 본인이 했는지 모르는 발언입니다. 확인 후에 언급할 일입니다. 그리그 이야기가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언급하는데 갈릴레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교황청은 당대의 권력의 핵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른바 기득권층이었지요. 그 기득권층이 가지고 있는 의견과, 갈릴레이의 새로운 학설의 충돌은, 지식을 가진 권력과 개인의 충돌로 보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굳이 종교/과학의 대결 구도를 설명하는데 쓰려 한다면, 그런 시각을 증빙할 내용을 근거로 언급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주장에 가까운 것입니다. 굳이 종교와 과학에 관한 관계를 설명하는데 갈릴레이를 언급하려 했다면 그 사람이 실제로 한 행동을 근거를 맞춰서 나열만 하면 됩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49 (KST)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47 (KST)
- '낮은 수준' 이라고 마음대로 정하는 건 옳은 태도가 아닙니다.
- 첫번째 문장입니다. --Vgs16 2007년 9월 5일 (수) 16:49 (KST)
- 저는 예를 들어 그런 것이냐고 물은 것이니, 마음대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무슨 이유로 '다른 글들도 이정도 수준은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까?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54 (KST)
- 첫번째 문장은 영어판의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science takes many forms as the two fields are both broad. They employ different methods and address different questions.'를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과학과 종교는 역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형태를 가져왔으며 [출처 필요] 인류의 역사에서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를 말하는 것입니까?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57 (KST)
- 어느 쪽이든.. 영어판에서는 분명 두 개념이 확장을 해가면서 여러 형태의 관계가 있었다고 시작을 합니다만, 계속해서 문장으로 설명을 하고, 글 후반에서 예시를 해옵니다. 한국어판의 글에서는 아직 그것이 없었고, 글 중간에 vgs16님이 쓴 부분이 original research, 본인의 주장에 가까운 문장으로 보여 커맨트 아웃을 했습니다. 일단은 '출처 필요'를 마킹해뒀습니다만, 이후 내용을 채워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7:01 (KST)
- 솔직히 말씀 드리면... 토론에 힘쓸만큼 본문에 내용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쓴 글 체계가 뿅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저와 토의가 없으셔도 별로 화를 안 낼 생각입니다만... --Vgs16
-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면 나중에라도 글을 추가해 올리겠습니다만, 불행히도 이 이슈는 제가 잘 알고 있는 이슈가 아닙니다. 영문판을 번역해 올리라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천천히 올릴 수야 있겠습니다만.. 다만 내용이 적은 사이즈의 글이라도 근거가 모자라거나 백과사전 글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판단되는 글에 대해서는 의견을 금방이라도 올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에 살다보니 일본 관련 글들을 일단 우선적으로 보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vgs16님은 이 이슈에 대해 정리를 하여 글을 올릴 만한 관련 업무에 종사하거나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어려운 주제를 표제글로 선택해서 올리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주제는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많은 케이스를 생각해야 합니다. 종교라 해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 종교별로 식견 및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과학이라 하여도 한 시대에 과학적 사고라 규정할 수 있는 이슈를 뽑아야 하니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문헌을 찾으라 하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지금까지 vgs16님이 올려왔던 글들을 볼 때, 저는 vgs16님이 이런 거창한 주제를 소재로 글을 올리기는 버거우실 것이라는 판단을 해봅니다.(예전에 행복이나 배타 등의 글을 올리신 것이 생각납니다. '행복'의 경우는 제가 나중에 다른 언어판에서 참고를 해서 재작성에 가까운 편집을 했습니다만...) 오히려 '3류 만화' 관련 문서라면 상대적으로 금방 진전이 가능할 지도 모를 일이지요. vgs16님의 수준을 논하려는 것은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저마다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지식 수준 및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가 다릅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 분야에서부터 글을 시작할 것입니다.
- 이 분야의 글도 언젠가는 자신 있는 분이 올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럼 그때까지는 토막글이라도 남겨두는 것은 괜찮냐? 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그점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위키백과는 언제든 일반 대중에게 보여주는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검색을 했을때, 토막글만 나오고, 혹 내용이 개인의 주장으로 가득차 있는 내용이라면, 위키백과의 신뢰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글을 새로 추가해 남기고 싶다면, 본인이 자신이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근래에 대전 시내버스의 정보를 올리고 있는 한 중학생이 위키백과에 있는데, 일부 수정할 점은 있지만 그분이 하고 있는 편집 작업은 나무랄 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다루기 쉬운 정보를 비교적 차분하게 잘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결국은 돕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은 서로 도와 내용을 채워가는 위키백과의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8:12 (KST)
- 말씀은 감사하지만, '나무랄데가 없다', '거창한', '개인적 주장' 등이 바로 Tiens 님의 개인적 주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말꼬리 잡는 것이 아니라, 그런 tiens 님의 발언을 일상화시키기 위해서는 본문의 내용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Vgs16 2007년 9월 5일 (수) 20:19 (KST)
- '나무랄 데 없다', '거창한'은 제 개인적인 느낌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표제글로 올라온 글들에 대한 제 개인적인 느낌이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자유로운 생각까지 위키백과에서 거부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표현들은 표제글 자체에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표제글 자체에는 최대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식으로 글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 적어도 이 본 글에서 vgs16님의 초기글은, 주제를 표현하는데 부족하고, 근거에 따르지 않고, 본인이 알고 있는 본인의 상식/지식 세계 하에서의 논리 전개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주장이기도 하며, 그에 근거해서 '출처 필요' 태그를 달았습니다. 정보가 없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vgs16님이든 다른 사람이든(또는 저든)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납득이 되면 그 태그는 사라집니다. 마지막 발언, '본문의 내용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제 의견을 주장하면, '근거가 없는 본인만의 주장에 가까운 글, 혹 original research에 가까운 글은 표제글로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표제글 자체의 제목 및 주제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20:34 (KST)
- 하지만 그 발언으로 버스 노선 등의 다른 글로 화제를 돌리는, 본인이 거부했던 행위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나무랄 데 없다 라는 표현을 붙여 일종의 합리화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다른 분들도 결국은 돕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좀 심한데요. --Vgs16 2007년 9월 5일 (수) 20:42 (KST)
- 버스 노선의 이야기로 제가 화제를 돌렸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버스 노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것은, 본인이 자신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새로 추가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고 제가 제안(?)을 하면서 한가지 예를 든 이야기입니다. 본 글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나무랄 데 없다는 것은 제 생각이므로, 적어도 제 마음 속에서는 합리화(?)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적어도 현재 그 글은 다른 사람들이 편집을 도와가면서 글이 확장이 되고 있는 과정이므로(글들의 역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이 허무맹랑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아무튼 원 글 이야기에서 편집에 대한 태도로 이야기가 조금 벗어난 것은 사실인 듯 하니, 그만 하도록 하지요.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20:49 (KST)
- 원 글로 돌아가서, 현재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 본인이 원한다면 계속 편집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20:52 (KST)
과학과 신학의 관계 문서 이동
편집문서의 내용이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의 종교보다는 서구역사에서 신학과 과학의 상호관계에 대한 논이가 좀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칼빈500 (토론) 2024년 10월 17일 (목) 23:56 (KST) -- 문서를 실수로 잘못 만들었습니다. 수정하는 중입니다. 칼빈500 (토론) 2024년 10월 18일 (금) 00:02 (KST)
- 문서 이동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본 문서는 문화와 철학, 역사 등 종교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과학과의 관계를 조명하는 문서입니다. 그런데 왜 이걸 신학과의 관계라고 축소하시죠? 토트 2024년 11월 4일 (월) 08: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