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다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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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체의 이름은 고유명사이므로 모두 붙여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합동과 고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홍순주(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합동이라는 표현은 이 글을 예전에 작성한 사람이 잘못 사용한 것 같습니다. 고른은 transitive 혹은 iso의 번역어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오역인지에 대해서는 아래 "'고른'에 대해"라는 부분에서 다룹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10일 (목) 11:03 (KST)답변

문의에 대한 답변 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글의 본문 중에 주석의 형태로 다음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의)모든 면이 정다각형이라면 면이 다를 수는 있으나 변이 다를 수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자세하게 설명이 되었으면 한다." 즉 반정다면체(semi-regular -)의 예를 들어달라는 건데, 윗면과 아랫면은 정육각형이고 여섯 개의 옆면은 정사각형인 통이 그 예가 됩니다. 변이 같다는 것은 변의 길이가 다르다는 게 아니라 한 변을 다른 변의 위치로 옮길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예에서는 옆변을 윗변으로 옮기는 게 불가능하죠. --Acepectif 2008년 1월 9일 (수) 19:57 (KST)답변

'고른'에 대해 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vertex-transitive가 '꼭지점이 고른'으로 번역되어 있네요. 그런데 transitive라는 건 군론(group theory)의 용어로, 군의 작용이 추이적이라는 뜻입니다. (다면체의 경우에는 등거리변환이 작용의 역할을 하죠.) 그래도 vertex-transitive와 같은 뜻의 단어인 isogonal의 번역어로 본다면 크게 오역이라 할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따라가고 있었는데, 하다 보니 uniform이랑도 겹치네요. 그래서 반대하는 분이 없으면 '점추이 다면체' 식으로 바꿀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일단 몇일 정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9일 (수) 19: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