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구광역시의 시내버스

마지막 의견: 8년 전 (Prime number님) - 주제: 이미지 설명 순화

이미지 설명 순화 편집

* 도시철도 역과의 환승 편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각산역(출입구 1) 정류소.
* 도시철도 역과의 환승 편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연호역(출입구 3) 정류소.
* 도시철도 역과의 환승 편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범어역(출입구 2) 정류소.
* 순환 2-1번 버스. 융통성 없는 LED안내판의 번호표시 공간 덕에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겐 매우 불쾌하게도 "순환" 글자가 본선의 1/4에 불과하다.

사진은 잘 봤습니다만, 읽기에 부담스러운 표현이 있어 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1) 3개 모두 지하철역 출입구와 버스 정류장 사이 이격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여기에 '눈꼽만큼도 편의성을 찾아볼 수 없다'라는 표현이 적당한지?
  • (2) LED 안내판에 '융통성 없는', '매우 불쾌하게도' 라는 표현도 이 곳에서 허용되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쓸 표현은 아닌 것 같고, 만약 여기에 쓴다고 해서 대구광역시 버스운영과 관계자분들이 인지하실까에 대해서도 의문이네요. (내용은 2012년에 추가되었네요.) --Prime number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22:33 (KST)답변

2012년이라면 한참 오래 되어 지금은 그게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일단 지웁시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7월 30일 (목) 23:17 (KST)답변
명백한 주관적 서술이므로 다른 의견을 구할 것도 없이 직접 수정하셔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1:41 (KST)답변
지금 다시 보니 '다양성' 운운하는 (칭찬이 아니라 조롱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확인하여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13: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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