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풍수해

S96s097님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제가 출처달기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자료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만 남기시고 다 삭제했는데, 조금은 좀 허전한 것도 같습니다. 재난방제에 대한 내용들이 아래에 많아 같은 출처로 하고싶었는데요.

아, 쓰다보니 하나만 남기고 삭제한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네, 이 부분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대충 이해가 되는군요. 앞으로는 제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같이보기 항목을 왜 삭제하셨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많으면 많을수록 도움이 될 거라고 전 믿었습니다만,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같이 보기 역할을 제가 정확히 잘 이해하지 못하고있는 것도 같네요. 도움 설명까지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그럼 좋은 일요일 되시구요...--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1:11 (KST)

제 편집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같이 보기'에도 관련 있지만 너무나 터무니 없이 그렇게 많은 단어를 올려놓아 삭제 하였습니다. 제가 편집한 부분으로는 가장 관련 있는 것만 남겨 놓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2~3개 정도 가장 관련있는것만 올려놓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18일 (일) 11:14 (KST)

견해가 조금 다른 것 같군요. 취향문제일지요 ? 전 가급적 많은 정보를 얻고 연관성이 있는 정보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글쎄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검토해서 그때도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제가 올린 항목들을 복원할 지도 모르겠구요. 다음에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답변은 고마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1:40 (KST)

*수해 태풍 홍수 장마 기후 대한민국의 기후 대한민국 대형사고 목록 에서 제가 수해를 제외하고는 추가한 항목이었는데요, 님은 대한민국의 기후만 남겼습니다. 너무나 터무니 없이 그렇게 많은 단어를 를 올렸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같이보기가 그렇게 많다는 느낌은 일단 아니고, 연관성도 강한 단어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납득할 수가 없군요. 더 토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하구요.--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1:49 (KST)

같이 보기, 별로 신경안쓰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아예 없어도 되구요. 많던 적던 상관 없습니다. 그냥 순전히 편집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지마세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8일 (일) 11:50 (KST)

네 알겠습니다. 본문의 출처문제가 더 시급하지요. 그렇게 알고 이 부분은 넘어 가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torytel(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Tsuchiya Hikaru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수해 제목을 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바뀐 제목에 이의가 있습니다. 수해라면 물로 인한 피해라는 말인데, 태풍에 의한 피해도 만만치가 않지요. 태풍은 바람이고 엄밀히 말하면 풍해라고 해야할 것도 같네요. 그래서 원래대로 태풍과 홍수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좋겠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해로는 검색을 하지 않지요. 태풍이나 홍수라는 말부터 떠올리니까요. <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 >로 다시 바꾸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더 멋진 제목이 있다면 제안해 주시고 토론해 주세요.

재해라는 말도 떠오르긴 합니다만, 전 가급적 태풍 홍수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7:50 (KST)

대한민국의 자연 재해로 옮긴 후 하위 문단으로 다루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4:36 (KST)

괜찮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이미 분류는 그리 되었군요. 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는 조금 길어보이기에 대한민국의 태풍과 홍수로 바꿔보는 것이 더 무난할 듯 싶습니다. 태풍과홍수라는 말에는 이미 피해의 의미도 함축되어 있기에 굳이 피해를 꼭 넣을 필요는 없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6:23 (KST)

"태풍"과 "홍수"라는 말 자체는 피해의 의미도 '함축'되어 있을지는 몰라도 '포함'하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태풍은 태풍이고, 홍수는 홍수이지 않나요? '태풍 홍수 피해'라고 해야한다면 '태풍 및 홍수', '태풍·홍수' 등 좀 더 적절한 제목을 찾아봐야할 듯 싶습니다. '태풍 홍수'라는 합성어는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자연재해로 옮긴 후, 하위 문단에 태풍과 홍수 피해에 대해 넣고, 나중에 지진 등의 다른 자연재해도 함께 다루는 문서로 발전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자연 재해별 문서가 각각 따로 존재해야한다면 ~의 화산 피해, ~의 지진 피해, 화산과 지진이 같이 생기는 경우에는 ~의 화산 지진 피해 등 수많은 양산형 문서가 만들어져야할지도..;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2:09 (KST)

좋은 의견이시네요. 화산, 지진, 해일, 화제 등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재해라는 큰 분류가 필요할 듯 싶네요. 거기서 인재와 자연재해를 나눌 필요가 있을지는 정확히 모르겠구요. 또 하나의 방법은 대한민국 대형 사고 라는 분류로 포함시키는 방법도 있겠죠. 거기라면 인재와 자연재해가 모두 포함될 수 있고 관련된 항목도 많아 검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재해라는 말이 일반 이용자가 자주 검색할 수 있는 단어인가도 중요할 것 같네요. 사고라는 단어는 널리 검색할 것은 확실합니다만. 필요하다면 대한민국 대형 사고 하류 분류로 대한민국 대형 인재 사고, 대한민국 대형 자연 사고로 나눌 수는 있겠는데, 그렇게 꼭 나워야할 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 방법으로는 대한민국 대형 사고와 재해라는 말로 큰 분류를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결국 4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어느 방안이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토론 부탁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2:45 (KST)

아니면 대한민국의 풍수해는 어떤가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3:03 (KST)

이 제목에 대한 토론 제안의 목적은 이용자들이 검색을 할 때 보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죠. 아무리 좋은 관광지가 있어도 가는 방법을 모르거나 가는 길이 너무 힘들 때는 가기 힘들겠지요. 검색 편이성을 높이는 제목, 그것이 백과의 유용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방법으로 저는 대학민국의 태풍과 홍수 라는 제목이 적당하다, 지금까지는 믿고 있구요. 더 좋은 제목이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군요. 이 제목 위에 분류로 대한민국의 자연 재해 정도를 넣으면 어떻까 싶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03:45 (KST)

재난 방송 등에서도 '풍수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고, 소방방재청 자료 제공의 네이버 관련 자료[1]에서도 '풍수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산세계백과사전에서도 풍수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고요.[2] 반면 '태풍 홍수'나 '태풍과 홍수'라는 말로 사용하는 것을 찾아보면 태풍 따로, 홍수 따로 나옵니다. 문서가 자연 재해에 대한 문서이므로 대한민국의 풍수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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