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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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유명인이라도 개개인의 저서를 일일이 문서로 써낸다면 그 문서는 어떻게 전개할 수 있을까요? 만약 인용 자료가 많고, 여러모로 글이 될 만한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무소유 문서를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지금으로선 무소유는 법정이 쓴 책이다라는 단순한 정의만 내리고 있으니까요 :-(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11일 (목) 18:13 (KST)

저도 거기에 공감합니다. 어느정도 단순한 정의만 내리는건 백과사전 문서라고 볼수가 없을듯 합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18:13 (KST)
제가 무소유 문서를 책과 연관하여 살찌우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토론은 붙여주지 마세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8:16 (KST)
아이구. 안 읽던 책 다시 읽으려니 머리 아프네요... ㄷㄷ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8:18 (KST)
유명한 책이긴 합니다만(정말 유명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좋아한다는...) 내용이 알차지 못하면 예외야 없겠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09:47 (KST)
냉무입니다... 내용은 다른 분들이 채워주시길 바랄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7: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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