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밀양 세종병원 화재

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정치권 논란 편집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국민의당은 문재인 정부의 컨트롤 타워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였다.[10] 자유한국당 역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어디 있었냐"며 정부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1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직접 참사 현장을 방문해, 청와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현송월 뒤치다꺼리 하느라 국민의 생명을 못 지켰다고 지적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였다.

정부는 뭘 했느냐 라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판을 한 것만 있다면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거듭된 화재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책임을 묻지만 자유한국당이 여당이던 2012년 2월 5일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면서 건축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소방공무원이 직접 확인하던 것을 소방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는 건물주의 자체점검에 맡기고 이들 관리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총 소방대상물의 5% 범위 내에서 소방공무원이 표본조사를 하는 소방 특별조사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규제완화가 부른 참사라는 비판이 있

결국 사고 원인이 규제완화라고 분명히 비판하고 있는데 출처에 없다는 흰소리를 하면서 삭제하는 것은 뭡니까? 그것도 온갖 막말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되돌리기 하는 것도 사용자를 모욕하는 것인데 거기다가 인신공격까지 합니다. 이러면 곤란합니다. 분명히 인신공격 금지라고 알고 있어서 저도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한숨만 나오네요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09:44 (KST)답변

그러니깐 그게 밀양 사고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는 전문가나 저명한 인사의 코멘트를 담은 신뢰성 있는 출처를 가져오세요. 자꾸 혼자 소설 쓰면서 이러지 말고. 대체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들이 당신의 이런 문제에 대해 지적한 게 몇번째인지 모르겠군요. 위키백과 정책 준수와 협업 의지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09:50 (KST)답변
진짜 답답하네요. 소방공무원이 소방점검을 왜 합니까? 화재예방을 할 목적으로 점검을 하는데 소방공무원이 일일이 하던 것을 5%에 대해서만 직접하고 95%에 대해서는 민간에 맡기는걸로 하고 민간에 맡긴 것이 화재

가능성을 키웠다는 보도도 숱하지 않습니까? 화재 기사에 규제완화 지적하는 내용을 인용하는 것이 서술할 수 있는 내용을 스스로 제한해놓고 여기서 벗어난 것은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후자야 말로 독자연구 아닌지? 지적하는 전문가나 저명한 인사의 코멘트 이 말 굉장히 불쾌하네요. 저명한 인사의 기준은 뭔가요? 누가 정하나요? 그냥 신문방송사에서 떠들면 그게 저명한 사람이 되나요? 이건 중립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것은 안되고 이런 것은 된다?Backtothe (토론)

네 알았으니깐 밀양 사고와 인과관계가 언급된 신뢰성 있는 출처 가져오세요. 그러면 아무도 안 건드립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계속 제대로 알려줘도 반복적으로 정책과 협업 무시를 하시는데, 시정이 안 될 경우 다시 사용자 관리 신청에 올려질 수 있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0:10 (KST)답변
협박하지 말고 제가 언급한 내용을 모르겠습니까? 왜 문서에 서술할 수 있는 내용을 스스로 제한하십니까? 규제완화가 사고원인이 아니라는 증거있습니까? 화재를 다루는 문서에서 소방점검에 대한 규제완화 내용을 서술할 수 없습니까? 화재가 났는데 규제완화에 대해선 해당기사 인용하여 서술하는 것은 못하게 하면서 단순히 정쟁에 불과한 내용을 서술하는 것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0:15 (KST)답변
네 그게 밀양 화재 사고에 원인을 제공했다는 언급이 있는 출처 가져오시라고 했습니다. 나 같으면 이럴 시간에 관련 출처 찾아볼 것 같아요. 자꾸 독자연구를 서술 가능하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0:17 (KST)답변
지금 횡포를 부리고 있으십니다.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문서의 중립성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화재사고 문서에서 출처있는 규제완화에 대한 내용이 어째서 독자연구입니까? 너무 함부로 말하는 것 아닙니까? <규제완화한 내용은 안된다 VS 정치권 이전투구식의 시시콜콜한 공방은 된다> ?문제는 그 공방의 주체가 규제완화의 주역이라는?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0:36 (KST)답변
그러니까 그 중립성을 지키고 싶으시면 그 내용의 출처를 내놓으시라고요. --95016maphack 2018년 1월 27일 (토) 10:37 (KST)답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와 부상자 수 편집

사망자와 부상자 수 정확히 적어주세요 --Kth681386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6:21 (KST) [| 1월 27일 오늘의 안전 상황]---> 소방 안전 활동 상황 참고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3월 1일 (화) 00: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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