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반데르발스 (동음이의)

마지막 의견: 1년 전 (Ykhwong님) - 주제: 세종시 교육청의 답변

판데르발스에서 반데르발스로의 이동 편집

[1], [2], [3], [4], [5], [6] 저는 이에 근거하여 판데르발스에서 반데르발스, 요하네스 디데릭 판데르발스에서 요하네스 디데릭 반데르발스, 판데르발스 힘에서 반데르발스 힘, 판데르발스 상태 방정식에서 반데르발스 상태 방정식, 판데르발스 반지름에서 반데르발스 반지름으로의 이동 요청을 드렸습니다. 해당 이동 요청은 위키백과:이동 요청/2022년 2월#판데르발스 → 반데르발스위키백과:이동 요청/2022년 2월#판데르발스 힘 → 반데르발스 힘에서 논의 후 수락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관리자 분이 다음 링크에서 [7] 한국물리학회의 물리학 용어집과 네덜란드 표기법을 근거로 관련 문서를 판데르발스로 재이동하셨습니다. 저는 이에 [[8]] 화학술어집에 등재된 용어를 근거로 이 재이동에 반대를 하였습니다. 사용자분들도 관련해서 간략하게만이라도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8일 (화) 09:17 (KST)답변

반데르발스로의 이동을 찬성하시면 찬성틀, 반대하시면 반대틀을 달아주세요.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찬성 입장입니다. 참고로 그레이스 밴더월는 제외입니다. 제가 이동 요청할 때만 해도 없었는데 새로 추가된 듯 하네요. ginaan(˵⚈ε⚈˵) 2022년 3월 8일 (화) 09:51 (KST)답변
 찬성 인명 판데르발스 vs 반데르발스, 기타 '반 데르 발스' 식으로 띄어쓸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 법하긴 한데, 우선 인명 포함해서 '반데르발스'로의 이동에 동의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8일 (화) 15:02 (KST)답변
 찬성 반데르발스가 더 많이 쓰이는 표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Van der Waals이나 Van der Waal의 대해 설명하는 동음이의 문서이기에 Grace VanderWaal을 추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8일 (화) 16:41 (KST)답변
반이든 판이든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각각이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이름의 구성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surname이므로 붙여 쓰는 게 맞을 것입니다. 언어마다 글이 다른데 띄어쓰기를 굳이 일치시킬 이유는 어디 있겠습니까? 참고로 국립국어원 내부 지침으로 인지명의 전치사는 붙인다고 합니다. D6283 (토론) 2022년 3월 8일 (화) 19:41 (KST)답변
반데르에 관한 내용도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inaan(˵⚈ε⚈˵) 2022년 3월 8일 (화) 21:13 (KST)답변
 찬성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21:37 (KST)답변
 찬성 --R.P(T/C) 2022년 3월 9일 (수) 15:53 (KST)답변
 반데르발스 반대 '반데르발스'는 pdf에는 포함되어있지만 검색에서는 누락되어있습니다. 링크를 볼때 pdf 파일은 2008년에 발간한 "화학술어집"(제5개정판)이고, 네덜란드어 외래어 표기법은 2005년에 제정되었습니다. 검색에서 나오는 술어에서는 반데르발스, 판데르발스 모두 누락되어있습니다. block-diagonal matrix나 curie 처럼 pdf와 검색의 용어가 다른 것도 있고. pdf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잘 안쓰는 영국 영어식 표현(centre)이나 오타, 그리고 같은 용어인데 띄어쓰기가 통일되지 않은 용어도 있습니다. 검색에서 나오는 용어가 최신이고 pdf에 나오는 용어는 충분히 정비되기 전의 용어집으로 보입니다.
2008년 당시에는 네덜란드어 외래어 표기법이 개정된 사실을 대한화학회에서 파악하지 못하여 그대로 반데르발스로 수록했지만 네덜란드어 표기법을 검토한 결과 그대로 기존의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에 대해 화학회에서 결정하지 않아서 검색되는 용어에서 제외시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검색이 되는 용어들은 변경 신청이 가능하지만, 검색이 안되는 용어들은 변경요청 절차가 표시되지 않은 것도, 검색되지 않는 용어들은 대한화학회 내부의 재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용어임을 뒷받침합니다.
마리 퀴리를 딴 용어 curie가 검색에는 퀴리, pdf에는 큐리로 나와있습니다. 퀴리로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큐리로 바꿀 가능성은 없는 점도, pdf 용어집보다 검색이 최신이고 정비된 용어임을 지지합니다.
즉 대한화학회에서도 무엇이 바른지 결정을 하지 않아 보류중인 부분으로 보입니다.
학문적인 관련성 측면에서도 물리학자의 이름인 점 등 물리학과의 관련성이 훨씬 높으며, 레이던 대학교를 나와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연구하여 네덜란드 외 국가와의 관련성이 없습니다. 또한 교과서에서도 판데르발스로 바꾼 것으로 기억납니다. 따라서 판데르발스가 더 적합한 용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17:07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용자분들도 황동기시대님의 반대 의견의 근거도 세심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9일 (수) 17:10 (KST)답변
저는 반데르발스에 대해서 물리가 아닌 화학에서 배웠기에 사람마다 물리학과 화학 중 어느 분야와의 관련성이 더 높은지 의견이 분분할 것 같습니다. 물리학 범주의 열역학일 수도 있고, 화학 범주의 열화학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공통범주에 있다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9일 (수) 17:13 (KST)답변
저 배울 때는 반데르발스 힘 분산력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 교과서 바뀐 거 확인 가능할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12일 (토) 23:41 (KST)답변
@황동기시대: 소중한 의견은 감사하나, [9]에서 고등학교(2015.09)의 내용 체계에 들어가시면 물1, 화1, 물2, 화2 교육과정에는 없습니다. 다만, 전문교과의 고급화학의 내용체계에 들어가시면 반데르발스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나머지 고급물리학, 물리학 실험, 화학 실험 교과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군요. 즉, 화학 교과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 교육과정들에서도 반데르발스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LR0725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교육과정에 있어서는 "반데르발스" 표기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3일 (일) 13:43 (KST)답변
 의견 참고로, [10] 이 링크를 보시면 반데르발스는 화1, 화2가 아닌 고급화학 교육과정에 등재되어 있으며, '판'이 아닌 '반'을 채택하고 있습니다.또, 물리학 교육과정에는 들어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열역학 원서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일반물리학 원서에는 보통 포함되지 않으며, 일반화학 원서에는 들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0일 (목) 09:51 (KST)답변
 찬성 위 쪽 구글링 결과들을 모두 살피지는 못 했지만, 몇 개 클릭해봤습니다. 변경에 찬성합니다. -- 키페 2022년 3월 12일 (토) 23:37 (KST)답변
교육과정 체계를 보면, 교과서에 따라 판데르발스 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화학 2에서도 소개가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극소수의 학교에서 사용되는 고급화학 교재를 근거로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용어 토론회에서 판데르발스로 결정한 적이 있습니다.
다섯째, 외래어 표기는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과 용례집에 따른다(예: van der Waals force 판데르발스 힘, Maxwell-Ampere's law 맥스웰·앙페르 법칙). 따라서 명시적으로 교과서에서는 판데르발스를 쓰기로 결정된 사안입니다. 따라서 네덜란드에서만 활동한 과학자이므로 판데르발스를 쓰는 것이 적합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0:46 (KST)답변
설득력 있는 자료라고는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제시해드린 바와 같이 교육과정 자체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모든 물2, 화2 교과서에 등재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판데르발스"라는 명칭 또한 물리학회의 의견을 따른 것 같습니다. [11]에는 오히려 "반데르발스"만 등재되어 있습니다. 현 교육과정 상에서 관련 용어를 사용하는 교과는 "고급 화학" 밖에 없기에 이 표기를 따라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네덜란드에서만 활동한 과학자"라고 해서 과연 이 표기법을 따라가는 것이 옳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네달란드 과학자라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것은 생각의 차이로 밖에 남을 수 밖에 없기에 더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해당 단어는 인명이 아닌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4일 (월) 09:07 (KST)답변
아, 발스, *요하네스 디데릭 판데르, 즉 용어가 아닌 인명에 한해서는 판을 사용하는군요. 정정합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4일 (월) 09:08 (KST)답변
해당 자료는 출전이 표준국어대사전이며 표준국어대사전은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화학 2에서 교과서에 따라 분산력용어 만 언급할수도 있고, 판데르발스 힘을 언급할수도 있고, 물리교과에서 등장할 수도 있는데, 이것에 대한 확인과 검증이 충분히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33 (KST)답변
다시 말하지만, 해당 용어는 일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들어있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즉, 물리교과와 화학교과에는 현재 교육과정 상 등장할 수 없으며, 해당 교과서 용어 토론회에서 지정한 "판데르발스" 용어는 현재 사용되지 않는 유명무실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9일 (토) 01:03 (KST)답변
아울러 절차적인 면에서 이 토론 진행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아 밑에서 반론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33 (KST)답변
 찬성Mint.T. 2022년 3월 18일 (금) 16:52 (KST)답변

반론 및 토론 절차 등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해당 자료는 출전이 표준국어대사전이며 표준국어대사전은 '판데르발스의 힘'으로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 용어를 반데르발스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하더라도 이 문서를 반데르발스로 이동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의 이동과 용어 이동은 별개의 사안인데 무리하게 묶어서 과학용어에 대한 토론인지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토론인지 불분명하게 하여, 용어 선택시 고려할 전문성을 희석시키는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33 (KST)답변

이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이고, 기본적인 해당 과학자 문서나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성씨가 같은 다른 인물의 표기는 '판데르발스'로 하는 것이 정책에 맞고 '반데르발스 힘'을 '반데르발스'라고 줄여 부르거나 '판데르발스 힘'을 '판데르발스'로 줄여부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인물 문서를 반데르발스로 옮긴다는 총의가 모인 것은 아닌 상태에서 '반데르발스' 또는 '판데르발스'로 불릴 수 있는 것은 사람 이름에 한정되며 사람이름은 판데르발스로 불리는게 좀더 정책에 맞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서는 판데르발스로 유지해야 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33 (KST)답변
여기서는 일부 찬성합니다. 저는 해당 "판데르발스"에 관련된 용어들을 모두 통일시켜 옮기자는 입장입니다. 이 문서가 이동되기 전의 이름이 "동음이의"라는 말이 빠진 "판데르발스"였기 때문에, 여기서 토론을 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동음이의어 문서 자체의 존재의 필요성에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이 토론에서 "판데르발스"와 관한 총의를 모은 후 이 문서를 인명 문서로 리다이렉트화 시킬지 결정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토론을 하게 되면 비효율적일 것 같군요. --ginaan(˵⚈ε⚈˵) 2022년 3월 19일 (토) 01:11 (KST)답변
또한 위 링크에 따르더라도 모든 용어가 고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도, 이 토론은 전문 용어를 다루기에 가장 적합한 프로젝트가 아닌 곳에서 전문 용어들을 한데 묶어 뭉테기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33 (KST)답변
그러면 통일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르게 지정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해당 전문용어들은 모두 관련성이 있기에 같이 옮기자는 주장입니다. 반데르발스와 판데르발스 표기가 동시에 존재한다면 난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이동 요청 문서에서도 통일하자는 의견을 어느 정도 모은 상태였고요. 이러한 황동기시대님의 의견에 대한 이견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9일 (토) 01:16 (KST)답변
인명 문서를 이동하지 않는 한 동음이의어 문서는 판데르발스로 유지할 수 밖에 없고, 전문 용어를 이동하고자 한다면 해당 용어를 담당하는 프로젝트에서 용어별로 총의를 모으는게 맞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33 (KST)답변
고급화학 교과서는 엄연히 국가의 심의를 통과한 검정교과서가 아니라 교육감 심의 정확히는 세종교육청 심의만을 통과한 인정교과서로서 공신력이 검정교과서와 같지 않습니다. 거기에 인정교과서를 근거로 고교 교육과정에서 반데르발스가 가장 대표적인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오류로 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3:45 (KST)답변
위에서 제시한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에도 엄연히 등록된 교과입니다. 본 교과는 전국에 있는 영재교, 과고, 과학중점고들이 채택하는 교과이므로 공신력이 없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9일 (토) 11:00 (KST)답변
교과 과정에 나와있으면 뭐 해결된거죠. 위에서 의견 남겼지만 전 찬성입니다. -- 키페 2022년 3월 20일 (일) 22:08 (KST)답변
 보류 용어만 따지자면 반데르발스가 더 많이 쓰이지만 판데르발스가 표준이고 규범으로서 대표성은 조금 더 있는것 같네요. 용어를 이동할 명분은 반반이지만 가장 유명한 사람 문서를 옮길 명분이 부족한데, 사람 문서와 용어가 불일치할 경우 발생하는 혼란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교과서를 결정적인 이유로 삼는다면 해당 교과서가 개정되면 다시 이동해야하냐는 문제가 생길것같습니다. 이동 측은 영재학교에서 고급과학 교재들을 채택한다는 사실무근의 내용을 결정적 근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재학교에서는 자체 교과서나 대학교재를 사용하고 과학고에서도 고급과목 대신 대학과목을 가르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를 생각하면 그럴듯 합니다. 세종교육청의 입장이나 다른 교과서에 정말 용어가 안쓰이는게 맞는지 확인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3:02 (KST)답변
잘 알려지지 않은 학자라면 용어와 사람 문서의 제목이 달라도 상관 없다는 입장이지만, 잘 알려진 학자라면 가급적 용어와 사람 문서의 제목이 일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3:05 (KST)답변
@Gamamenia: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정정합니다. 영재교와 과고는 원서와 교과서를 함께 봅니다. 사실무근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네요. 그 교과서를 안 사용해도, 교육과정은 따릅니다. 교육과정에 관련 내용이 있으니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다른 학교는 모르지만, 경기북, 한성, 세종, 인천의 과고들은 모두 해당 교육과정을 따릅니다. 아마 다른 학교도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해당 대학 교재에도 반데르발스라고 표기합니다.) 사람 이름과 제목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교과서 이외의 다른 근거로, 제가 상단에 링크해둔 사이트 참고하시면 반데르발스가 훨씬 많이 쓰이며, 특히 논문에서는 "판데르발스"가 거의 안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1일 (월) 14:28 (KST)답변
추가로, 저는 교육과정을 근거로 제시했지, 특정 교과서를 근거로 제시한 적은 없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1일 (월) 14:29 (KST)답변
+)대학 과목은 과고 기준 3학년 때 AP를 가르치기는 합니다만, 그 이전에는 고급과학 과목을 필수 이수해야합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1일 (월) 14:34 (KST)답변
같은 네덜란드 사람인 Huygens도 예전에는 "호이겐스"로 불렸지만, 이제는 하위헌스 표기가 점차 퍼지고 있습니다. 사용례를 찾을 때 과거의 표기는 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23:21 (KST)답변
@ChongDae:지적 감사합니다. [12][13], [14][15]를 참고하셔도 반데르발스가 많이 쓰입니다. 각각 2018~현재, 2021~현재를 나타냈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6일 (토) 00:17 (KST)답변
앞으로 하위헌스처럼 판데르발스로 통용 표기가 변할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반데르발스가 적절해 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6일 (토) 00:21 (KST)답변
그리고 새로운 용어가 도입될 때, 한꺼번에 도입되지 않고, 교육 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17:57 (KST)답변
예, 동감합니다. 과거 교육과정에서는 "반데르발스"만 사용되었으며,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현재까지도 "판데르발스"가 교육과정 상에 등장한 사례가 없습니다. 교육과정이 한번 더 바뀔 때 "판데르발스"의 순차적 도입을 검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7일 (일) 00:35 (KST)답변
 반대 Chongdae 사용자의 의견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4월 5일 (화) 19:30 (KST)답변
 찬성 --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10일 (일) 00:03 (KST)답변
이동하는것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10일 (일) 00:04 (KST)답변

 해당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지 않은 점에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찬성하는 입장이 다수로 보였기에 이동 요청합니다. 찬성 입장이 많은데도 기존대로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였기에 한 요청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ginaan(˵⚈ε⚈˵) 2022년 4월 10일 (일) 11:24 (KST)답변

세종시 교육청의 답변 편집

논의를 살펴봤는데 과학 용어에 대해서는 세종시 교육청 교과서가 계속 사용된다는 것을 전제로 이동 의견이 우세해보이지만 동음이의어 문서를 이동할지는 조금 애매하고 인명에 대해서는 이동에 대한 백:총의가 있다고 보기 힘들고 반대가 많아 이동할 이유가 부족합니다. 더욱이 세종교육청에서 답변이 왔는데 판데르발스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직 문제의 과학자에 대한 문서는 이동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일단 과학자 문서는 놔둬야 하고 용어에 대해서도 논의의 전제가 소멸된 것으로 보아 돌려놓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2:26 (KST)답변

반론이 없을 경우 조금 기다려보고 동음이의어 문서 부터 원래대로 돌리고, 용어들도 원래대로 돌려야 할 것입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2:34 (KST)답변
얼마 전에 반데르발스로 옮겼으며, 현재도 이동이 진행 중 입니다. 이것을 너무 빨리 다시 옮기는 것은 안됩니다. 세종시 교육청 교과서를 사용하는 것도 맞지만, 해당 교육과정 자체가 반데르발스를 사용합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려면 아직 한참 남았으며, 벌써 옮기는 것은 이른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이 한번 더 바뀔 때 "판데르발스"의 순차적 도입을 검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이렇게 언급한 이유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판데르발스가 통용 표기가 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근 몇년간은 "반데르발스"를 더 많이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여,  유지를 주장합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12:39 (KST)답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사항을 근거로 드는 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2:40 (KST)답변
과학자를 옮기지 않으면서 동음이의어 문서를 옮길 수 있느냐에 대한 논의없이 과학자에 대해서도 총의가 생겼다고 임의로 단정짓고 동음이의어 문서가 이동되었습니다. 적어도 동음이의어 문서는 이전 상태로 돌려놓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2:49 (KST)답변
과학자도 현재 이동 중입니다. 이전 표제어가 "판데르발스"였다고 해서 판데르발스로 되돌릴 이유는 없습니다. 다수가 찬성하는 표제어로 이동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또, 문서마다 반데르발스 표기를 다르게 하여 통일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12:58 (KST)답변
통일성을 고려하자는 말에서는 위 총의에서 전역 차단된 사용자 말고는 별다른 반대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12:59 (KST)답변
Chongdae, Salamander724 님도 반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각각의 근거의 설득력을 고려해보면 용어에 대해서 설득력이 좀더 약하고 인명에 대해 옮기지 말아야 한다는 더 설득력이 커서 인명에 대해서는 세종시 교육청의 답변을 무시해도 총의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인명을 옮길지 여부는 동음이의어 문서를 옮길지를 결정짓는데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가 됩니다.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염기 이론은 제목 표기는 교과서에 사용된 적 있는 표기로, 본문속의 사람 이름은 실제 발음에 가까운 표기법에 정확한 외래어 표기로 되어있네요. 이 문서도 교과서가 수정될 예정인지도 확인이 필요하고 만약 수정하기로 결정한 경우 어떻게 옮겨야 할지도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3:20 (KST)답변
백:아님#다수결. 완전한 합의는 되지 않았지만 세종시 교육청의 답변이 없었을 경우 용어를 옮길 수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 이름과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해서는 이동을 해야된다는 쪽이 날치기로 일을 처리하려는 것 같습니다. 일단 동음이의어 문서만이라도 돌려놓고 세종시 교육청의 의견을 고려해서 용어 표기를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3:23 (KST)답변
날치기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달 넘게 토론을 진행하였고, 꽤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은 뒤 내린 결정입니다. 이제 와서 갑자기 반대를 하시면 총의 형성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왜 "돌려놓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판데르발스였다고 해서 판데르발스로 변경할 이규가 없으며, 동음이의어 문서만 옮기는 것은 더더욱 이상합니다. 현재로는 반데르발스가 훨씬 많이 사용되어서 반데르발스가 맞으며, 향후 대한화학회와 교육과정에서 관련 표기를 변경하여 판데르발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이때 이동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13:54 (KST)답변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제목을 정할 때 학회 등 단체(국립국어원, 컴퓨터 과학 단체 등등)의 주장을 참고할 수는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제목 결정의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단체에서 주장하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우세하게 모인 것이 아닌 이상, 총의를 통해 개별 문서마다 예외를 둔 사례가 여럿 존재하므로 이를 염두에 두시고 토론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이 나쁠 수 있는 표현이 발견되고 있으니 예의있게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의나 반대표만 주신 분들께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적어주시면 명확한 총의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저의 이 발언이 "반데르발스"를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07:50 (KST)답변

 의견 개인의 민족적, 국민적 배경이나 충성을 바친 국가를 무시하고 별다른 이유 없이 다른 나라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출신국이 이탈리아로 유력시되기는 하지만 아직 다른 설이 남아있고 충성을 바친 나라는 스페인이어서 무엇을 기준으로 해도 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관용적인 표기가 계속 사용되는 경우, 마젤란은 출신은 포르투갈이지만 스페인에 충성하면서 탐험한 경우, 후안 데 푸카는 출신지를 기준으로 할때 그리스어와 이탈리아어중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 모호하고 스페인에 충성을 바친 경우입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대한민국에 부임하기 전에 미국에서 선수로 뛴 적이 있고 전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녔습니다. 출신 국적과 다른 표기가 표제어로 쓰이는 경우들은 대체로 한나라만의 인물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입니다.
상식적으로 네덜란드어 표기에 우선권이 부여되어야하며 과학자 문서의 경우에는 특히 그러합니다. 제가 과학자 문서를 옮길 명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고 Chongdae, Salamander724 님도 잇따라 반대한 것으로 볼때 용어에 대해서도 백:총의가 조금 부족했으며 과학자 문서의 경우에는 총의가 매우 부족합니다. 과학자 문서에 대해서는 총의가 전혀없는 상황인데 이동하자는 쪽에서 총의를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서의 표제어는 과학자와 용어 표기가 불일치할 경우 동음이의어 문서 제목을 무엇에 맞출지에 대한 논의를 한 뒤에 과학자 및 용어 각각에 대한 총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결정했어야 하는 일인데 과학자 문서를 이동할 수 있는 총의가 있다는 측에서 성급하게 이동했습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3:34 (KST)답변
분류:헝가리의 과학자 아래의 문서들도 유대계나 마자르계 등은 헝가리에 살면서 과학자가 된 사람들은 외국으로 이주했더라도 헝가리식 표기를 사용하는 문서가 대부분 같습니다. Gamamenia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13:41 (KST)답변
저는 제목에 관하여 오해가 없도록 모든 사용자에게 안내를 드렸을 뿐입니다. 여백을 보면 Gamamenia님께서 지금 내신 의견은 제게 직접 주신 것으로 판단되는데, 제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될까요? 혹여나 제게 또는 제게만 주신 의견이 아니라면 오해가 없도록 여백 조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29일 (금) 21:3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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