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재윤

마지막 의견: 17년 전 (Nichetas님) - 주제: 조선일보 방씨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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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씨일가 편집

방상훈의 둘째아들의 근무지는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윤순명씨의 집안에 대한 것도 삭제했습니다. / 그리고 방씨일가 고리들을 쭉 따라가 보니까, 방응모로 이어지지 않네요. 방응모가 금맥 찾아 벼락부자가 되어 조선일보를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방재윤은 언급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고요. / 가족관계만 표로 만들어 놓으니까 족보같아요. 문장으로 돌려놓는 작업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xAOs 2006년 7월 2일 (일) 06:57 (KST)답변

방재윤은 그 사람 자체만으로는 언급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방일영과 방우영을 연결시켜주는 고리로 사용한 것입니다. 방일영-->방재윤-->방우영 이런 식으로 연결한 거죠. 만약 방재윤을 삭제한다면 방일영-->방우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럴러면 방일영 항목에서 "방우영"은 방일영의 동생이다 뭐 이런 식으로 언급해야 하겠죠. 그런데, 제가 쓴 글들을 살펴 보시면 대략 가족관계는 직계 존속 및 직계 후손 위주로만 작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즉, 방일영-->방우영을 직접 연결하려면 직계 존속 및 지계 후손 위주라는 원칙이 깨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재윤을 만듭겁니다. 장황한 설명이 되었습니다만... 어쨌든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Nichetas 2006년 7월 2일 (일) 10:16 (KST)답변
꼭 그렇게 직계일촌으로 이루어진 연결고리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할 가치가 적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생략해도 좋습니다. 나중에 따로 문서로 만들 필요가 생기면 그 때가서 다시 문서만들면 되는 것이겠고요. 방재윤이란 인물은 방응모에서 언급했고, 그곳에서 방일영, 방우영으로 고리가 만들어 졌으니, 방재윤은 일단 삭제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xAOs 2006년 7월 2일 (일) 14:19 (KST)답변
동의합니다.Nichetas 2006년 7월 2일 (일) 14:3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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