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 지하철 5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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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인원
편집'2005년 일평균 승차인원은 약 59만 8천명이며 하차인원은 약 58만 4천명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만4천명은 어디로 증발하는 거지요? --케골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04:25 (KST)
- 승차인원과 하차인원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언제나 같지는 않습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8년 12월 28일 (일) 04:31 (KST)
개찰구를 통과하는 인원을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차량에 탑승하는 인원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오해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04:37 (KST)
‘마천지선’이라는 명칭
편집본 지가 오래 되서 책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서울특별시 종합자료관에서 본 5호선 건설과 관련된 문헌에서는 강동역에서 마천역까지의 구간을 거여선이라고 불렀습니다. 마천지선이라는 명칭은 여기서 처음 보는군요. 마천지선이라는 명칭이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사용하는 정식 명칭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근거를 찾아서 참고문헌에 밝혀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거여선으로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꿈을먹고사는아이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3:49 (KST)
- 강동 - 상일동이 ‘고덕 본선’, 강동 - 마천이 ‘거여 지선’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천 지선은 자의적인 명칭인 것으로 압니다. 다만 근거 자료를 아직 못 찾아서 말이죠. - I110 桂陽 / IRTC1015(論) 2009년 12월 29일 (화) 00:59 (KST)
관계 자료에서 해당 구간이 “거여 구간”등으로 언급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마천지선이라 불리는 경우는 공식 자료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공식 자료를 통한 확인이 되지 않는 한, 마천지선이라는 표현은 사용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제시 바랍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2월 25일 (목) 00:26 (KST)
- 네이버에서 마천지선으로 검색하면 꽤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거여선이란 이름으로 검색해봤더니 거의 자료가 없네요. 이런 것만 봐도 비록 마천지선이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 마천역 구간은 이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가 무조건 공식적인 것만을 따지는 게 아니잖아요? --Carroback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00:38 (KST)
- 문제는 공식적인 자료에서는 마천지선보다는 거여 구간등의 표현이 더 자주 나온다는거죠. 예전에 제가 듣기로는 상일동쪽을 상일본선이라고 부르고 마천쪽을 거여지선이라고 불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운영주체의 공식 자료가 지금 없는 상태라서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실제로 마천지선은 철도동호인이 사용하지, 일반 이용객 입장에서는 마천지선이라는 아무런 안내사항조차 없고, 그냥 단순히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 방면)으로 인식되고 있을 뿐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3 (KST)
- 백과사전이라면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고 확산을 유도해야지, 잘못된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고 해서 그걸 따라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인에게 그리 널리 알려진 표현은 더더욱 아니고요.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2월 25일 (목) 00:46 (KST)
- 그럼 거여선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냥 지선이라고 계속 유지할 수도 없으니까요. --Carroback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2:02 (KST)
- 백과사전이라면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고 확산을 유도해야지, 잘못된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고 해서 그걸 따라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인에게 그리 널리 알려진 표현은 더더욱 아니고요.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2월 25일 (목) 00:46 (KST)
- 문제는 공식적인 자료에서는 마천지선보다는 거여 구간등의 표현이 더 자주 나온다는거죠. 예전에 제가 듣기로는 상일동쪽을 상일본선이라고 부르고 마천쪽을 거여지선이라고 불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운영주체의 공식 자료가 지금 없는 상태라서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실제로 마천지선은 철도동호인이 사용하지, 일반 이용객 입장에서는 마천지선이라는 아무런 안내사항조차 없고, 그냥 단순히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 방면)으로 인식되고 있을 뿐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3 (KST)
- 네이버에서 마천지선으로 검색하면 꽤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거여선이란 이름으로 검색해봤더니 거의 자료가 없네요. 이런 것만 봐도 비록 마천지선이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 마천역 구간은 이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가 무조건 공식적인 것만을 따지는 게 아니잖아요? --Carroback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00:38 (KST)
서울 도시철도 5호선으로의 제목 변경 토론
편집지금부터 '서울 지하철 5,6,7,8호선 문서의 제목은 변경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1:11 (KST)
- 현재 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은 제목 자체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들자면,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에서 관리하므로 서울 도시철도 5,6,7,8호선이라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물론, 서울 지하철 6,7,8호선 문서의 제목 변경 토론도 이곳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1:12 (KST)
- 5~8호선은 서울메트로에서 운영하는 1~4호선과 함께 서울 지하철이라는 체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그 안내도 ‘서울 지하철 n호선’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측의 정식 명칭 또한 서울 “지하철”입니다. 변경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21:19 (KST)
- 물론, 서울 지하철 6,7,8호선 문서의 제목 변경 토론도 이곳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1:12 (KST)
IRTC1015님께서는 의견, 주장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그리고 근거를 뒷받침하는 예까지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 말씀해 주십시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1:23 (KST)
하남선이 개통된 만큼, 제목 변경에 대한 토론을 다시 한번 제기해봅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남선을 서울 지하철 5호선과 별개의 철도 노선으로 바라보아야 하는가.
- 하남선이 서울 지하철 체계에 포함되어야 하는가 (하남선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한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에서 추진한 광역철도 사업이므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과는 별개의 사안)
- 별개의 노선이 되어야 한다면 5호선과 하남선을 직결 운전하는 철도 운행 계통에 대한 문서(수도권 전철 5호선)를 분리해야 하는가.
-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진접선, 서울 지하철 8호선과 별내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가.
--210.103.98.66 (토론) 2020년 8월 9일 (일) 14:12 (KST)
- 4호선같은 경우는 오히려 편합니다. 과천·안산선과 기 직결 운행중이므로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이미 있어 현상유지한 상태에서 진접선 분량만 반영하면 됩니다. 한편 7호선 또한 도시철도법에 의해 건설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있어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 일산선 - 수도권 전철 3호선을 보면 똑같이 분리하는 게 맞아보이기도 하나, 괜히 같은 내용을 서술하는 중복된 기사가 생기는 것 같아 내키진 않네요.
- 서울 지하철에 넣을 수 없다는 점엔 동의합니다. 별개 노선도 맞습니다. 하남선은 기존 5호선과 영업거리도 따로 잽니다. (별표1)
- D6283 (토론) 2020년 8월 9일 (일) 19: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