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보존문서3

출처 필요

문서 내용 전반에 걸쳐 출처가 없습니다. 장기간 출처가 없는 내용에 대해서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편집하는 사용자분들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7:17 (KST)답변

출처 기재

지적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적된 부분은 모두 출처를 기재하였습니다. 혹시 다른 부분을 추가로 지적하실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라며 이에 추가로 출처를 명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5월 18일(화) 1:15

출처 보완

출처를 보완하여 표기하였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3일 (수)


중립성

뭐랄까...중립성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듯 하군요

중립성에 대한 소견

기여자는 객관적인 견지에서 중립성을 유지하여 설명한 것으로 사료되는데, 중립성의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 점이 있으시다면 송구스러운 바이며, 혹시 그런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면 보완하여 객관성 또는 중립성이나 명확성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되겠고 매우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런 부분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령 몰몬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증거하며, 그 분이 하나님이요 유일한 구세주임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런 믿음을 믿지 않거나 배척하는 입장에 있는 기독교가 아닌 종교의 괌점에서 보면 너무나 유별나 보이므로 중립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교단 주체로서 역사적인 사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신앙적인 부분이므로 그런 사실이 있구나 혹은 그렇게 믿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여질 부분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아무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건설적인 구체적 의견을 기대하겠습니다.—이 의견을 115.140.246.29 (KST)에 쓴 사용자는 115.140.246.2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Porori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 문서... 중립성에서 안드로메다까지 벗어난 사례로 친구들에게 위키백과 소개해줄 때 잘 쓰고 있습니다... :) 통일교 문서에 중립성 벗어난 부분은 어느정도 다듬었는데... 여긴 너무 대책이 안설만큼 써있어서=_= 언제 한번 날잡아서 싹 갈아치울까 고민하고 있는 대상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01:06 (KST)답변

기여자 의견

Porori 님, 몰몬교에 대한 내용을 대폭 간소하게 해 주신 점에 대해, 복잡하게 기록했던 기여자로서 한편 미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시원하게 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두 가지 측면에서 약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첫째, 개편된 내용에 이 교회를 개신교파 중의 하나로 또는 브리검 영을 설립등기인으로 표기하는 등으로 정확성이 다소 결여된 부분이 있습니다. 둘째, 지나치게 단순화 되다 보니 오히려 사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측면이 발생한다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하오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보완 내용을 무시하지 마시고, 그 보완 분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돌출적인 부분이라 생각되시는 부분에 약간의 증감 조정을 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06.28.7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충돌)님께서 아까전에 보완하신 내용은 그냥 옛내용으로 회귀하는 것입니다. 중립성에서 매우 벗어난 사례랍니다 ^^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편집 지침 등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12 (KST)답변
해당 종교에서는 개신교의 한 갈래로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 종교의 시각에서 쓰이는 공간이 아닙니다. 중립적인 시각에서 후기성도교회는 개신교의 한 종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17 (KST)답변
115.140.246.29 IP와 동일인이라 생각하고 의견을 덧붙이겠습니다~ 기여자는 객관적인 견지에서 중립성을 유지하여 설명한 것으로 사료되었다고 본 것이 다른 사람의 눈에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았어요... 미화하는 글, 홍보하는 글! 여기에서는 찬양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중립적 시각을 지켜주세요~ 가령 몰몬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증거하며, 그 분이 하나님이요 유일한 구세주임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런 믿음을 믿지 않거나 배척하는 입장에 있는 기독교가 아닌 종교의 괌점에서 보면 너무나 유별나 보이므로 중립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교단 주체로서 역사적인 사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신앙적인 부분이므로 그런 사실이 있구나 혹은 그렇게 믿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여질 부분이 아닌가 하는 부분은 벌써부터 중립적 시각을 훼손한 것이라고 봐요~ 유별나 보이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찬양고무적인" RPOV의 내용이라서 삭제한 것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다수가 믿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문서라 할지라도 그런 내용이 들어간다면 위키백과 기여자들은 가차없이 빼버려요~ 별나 보이기 때문에 문서가 별난 취급을 받는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저도 제 종교와 관련된 문서는 많은 정보를 넣고 싶어요~ 종교 뿐 아니라! 학교, 지역 등 저와 관련이 있는 문서라면 조금이라도 더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가끔 들어요... 하지만 여기는 개인 블로그가 아니죠! 엄연히 정책과 지침이 존재하는 위키백과이니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을 알고 계시죠? ^-^ 위키백과는 자유로운 편집은 보장되지만 위키백과 공동체가 공인하는 규범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23 (KST)답변
굉장히 반응이 빠르셔서 둔한 저로서는 놀랍습니다. 평안한 밤 돠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소중한 의견을 구합니다. Porori님께서 정리하셨던 부분과 차이가 나는 부분은 역사 부분과 윤리관 부분으로 사료됩니다. 가령 윤리관 부분을 지적하신다면 삭제하더라도 수용 가능함을 우선 밝힙니다. 그런데 술, 담배, 커피, 홍차를 아니하고 순결의 법을 엄격히 요구하고 지키는 이 종교는 하나의 현저한 특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종교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런 현상적인 특징을 표현하면 그걸 그 종교 자랑이라는 시각으로 본다면 오히려 객관성을 저해하는 게 아닐까요?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전술한대로 그 부분 수용하겠습니다만, 가능하면 실체를 있는대로 너그럽게 표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령 왕이나 왕자가 있고 농부나 농부의 아들이 있다고 하고, 이를 각각 설명한다고 할 때 농부나 농부의 아들의 입장과 동등하게 왕자의 현저한 부분을 다 깍아내려 표현해야 중립적이라고 보는 것과 유사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있는 그대로 다른 점을 표현하는 게 독자들의 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객관적이 되어 중립적이라 보이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역사 부분도 그 있는 기록 사실을 빼고 나면 역으로 실체가 왜곡되어 버리니 문제입니다. 믿지 않는 입장이라면 그런 사실 또는 그런 설명도 있구나 하고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을 보면 몰몬에 대하여 설명하는 상당 부분이 찬사로 채워져 있습니다. 일부러 고무 찬양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표현하니 그렇게 된거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넓은 양해를 구하고 싶으며, 제가 작성한 글을 다시 다듬어 올릴테니 그 글을 기준으로 하여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06.28.7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충돌)반갑습니다 :) 윤리관에서 술, 담배, 커피, 홍차를 아니하고 순결의 법을 엄격히 요구하고 지키는 종교는 비단 몰몬교뿐이 아니예요! 통일교도 그렇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높임의 표현이나 구체적인 찬양에 대한 진술을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윤봉길에 대해서 "윤봉길 의사님", "윤봉길 의사"라고는 백과사전에서 절대 표현하지 않습니다. 또, 중립적 시각에서 볼 때 "독립운동에 헌신한 위인"이라는 등의 표현 역시 찾아보실 수 없을 거예요. 그렇다고 테러리스트라고 단정짓는 표현도 없어요. 또!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박정희 각하" 등의 존칭은 하지 않고, 일반적인 사람들을 논할 때에도 ~씨, ~님과 같은 접미어는 쓰지 않는 것을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교회는 이러하다. 교리는 이러하다. 이러이러한 것을 가르친다. 까지는 서술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이 교회는 단 하나뿐인 진리의 종교다."라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의 입장에서는 저 표현이 당연하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고개를 갸우뚱할 것입니다. "진리"라는 표현이 주관적인 표현이니까요~ 다른 종교에서도 자기 종교가 진리라고 하는데 중립성에 옳은 것은 아니죠! 먼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편집 지침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항상 의견 말미에는 ~~~~를 써주세요. 그렇게 편집하시면 제 글 마지막처럼 서명이 붙어서 구별하기 용이하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0:09 (KST)답변

존칭 등의 표현 오류 부분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잘못 표기 된 것 향후 주의를 기우리겠습니다.(통일교에서도 순결의 법을 매우 중시하지요. 그런데 술, 담배, 커피, 홍차를 금한다는 건 금시 초문인데, 그렇다면 놀라운 일이군요. 물론 그리 관심 대상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친절한 가이드에 감사드립니다.222.106.28.76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0:23 (KST)답변

술, 담배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에 확실합니다. 그 항목이 반드시 술, 담배, 커피, 홍차로 일치되어야 하는 부분은 아니죠~ 지나친 (종교적)존칭에 대한 중립성에 수긍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다만, 하느님(하나님) 표현을 그렇다고 하느(하늘) 혹은 하나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 아참! 서명하실 때 노위키 태그는 떼셔야죠~ 위키문법으로 ~를 네개 썼을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되도록 설정된 것이라서... 노위키 태크를 달면 위키문법을 속박하는 거랍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실 생각이시면, 계정을 생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IP는 가변적인 경우가 많아서 누가 누구인지 판단하기 어렵답니다^-^ 또 편집환경 같은 개인취향에 맞는 설정이나 주시문서 관리 등도 어렵구요~ 계정을 만드는 것이 기여에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꽤 편리하답니다! (IP의 노출도 없구요) 서명을 하신걸로 간주해서 서명처리해 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0:29 (KST)답변
수정된 부분이 단지 옛것으로 되돌리기 한 것이 아님은 빠르게 확인했어요! 다만... 그 양이 상당히 방대하니 차근차근 검토해보겠습니다. :) 주관적인 서술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느낍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1:36 (KST)답변
개선된 점 인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빨리 보완해 주신 점에 감동되었습니다. 저는 작업에 느리고 둔해서 많이 불편을 드릴 것 같아서 그 점 송구하게 생각됩니다. 제가 추가로 보완하면서 핵심교리의 항목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표기했습니다. 내용이 별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나 주로 개신교 측에서 궁금해 하는 관점으로 서술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22.106.28.76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5:15 (KST)답변
Porori님께 신속히 정돈해 주신데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약간의 추가 보완 의견이 있다면, 가령 몰몬경은 개정된 에급어로 기록된 금판 원본을 영어로 번역하여 구두로 불러준 이가 조셉 스미스이고, 필기자는 3명의 특별한 목격자 중에 마틴 해리스와 올리버 카우드리 그리고 잠시동안 그의 아내 엠마 스미스 등인데, 이는 역사적인 사실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여러 집필자들이 있고 조셉 스미스가 그중의 한사람인 것처럼 비쳐져서 사실과 다소 다르게 묘사된 점이 있습니다. 집필자로 표현하기 보다 단지 번역자와 필기자로 표기해야 사실에 부합된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한 항목 중에 급히 하다 보니 표현이나 정리가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피디아 처럼 사진 자료 등을 올리면 더 독자에게 도움이 될텐데 그건 제가 할 줄 몰라서 애로를 느끼는 부분입니다. 표현상 미흡한 부분은 나중에 일괄적으로 한번 다듬고자 하오니 그 때 다시 한번 수고로운 도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2.106.28.76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5:15 (KST)답변

위에 관리자님이신 porori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앞에서 항목별로 순서와 내용 면에서 다소 미흡환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혹시 표현에 있어서 자구상의 오류가 발견되시면 도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115.140.246.29 (토론)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 위키백과 기여자 중의 한사람이랍니다 :) 제가 개인적인 일로 위키백과를 하지 않아 지금 당장 문서 편집에서 도움을 드리기 어렵게 되었어요... 제가 해결해야하는 일인데 무책임하게 떠나버려서 염치 불구하고 저보다 유능한 다른 분께 요청했습니다~ 참고로 그분도 관리자는 아니예요.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25일 (일) 12:33 (KST)답변
반갑습니다 Porori 님, 그 동안 도움 주셨는데 떠나신다니 섭섭합니다. 많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동안 몇가지 정정하면서 바쁘다는 핑게로 그 이유 설명을 못드려 송구합니다. 지금이라도 몇가지 설명을 덧붙이면, 조셉 스미스에게 총격을 가한 폭도들은 정체불명의 사람들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사실 그 사건의 주동자 5명이 체포되었고 재판을 받기도 했으므로 원래대로 얼굴에 검은 칠을 한 폭도로 수정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경전의 개방성에 관한 부분도 몰몬의 믿음이 표현되도록 하기 위해 원래대로 표현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또한 일부다처제도와 오해 항목과 이단 시비와 그 실상 항목은 몰몬교 하면 떠 오르는 게 그 두 가지일 정도로 많은 관심의 대상이고, 여러 게시물에도 오르내리는 내용이라서 독자의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일부는 종전 내용 복구된 것을 포함하여 설명항목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Porori 님께서 대단히 파워가 있으셔서 위키피디아의 관리자로서 감찰자나 감시자 역할을 하시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Porori 님이나 새로 관심 갖고 도움주실 분이 기여자 중의 한 분이라면, 저는 작성자 측면에서는 같은 기여자이겠지만 사용 방법 숙달면에서는 초보자에 해당되니 저에게는 숙련가나 선배님 격이 되실텐데, 계속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다만, 몰몬교 및 그와 관련된 개신교 입장 등이 포함된 안밖의 지식에 대해서는 제가 전문적으로 수십년간 경험하고 연구해 온 바 좀 더 정확하게 많이 알고 있다고 사료 되는데, 혹시 다르게 아시는 측면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토론하여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부분은 내용은 변경이 없으나 표현 방식에서 명확성을 위해 일부 보완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기존 작성된 내용이 어떤 부분은 경전구절을 표기하고 어떤 부분은 경전 구절 링크를 달아 놓았기에 이런 부분 보완 및 가급적 내용을 좀 더 간명하게 표현하도록 보완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은 시간을 두고 진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115.140.246.29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2:04 (KST)답변

오늘의 개정

오늘 개정한 부분(주로 일부다처 관련 및 이단 관련)은 보다 내용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인데, 혹시 다른 기여자님이나 사용자님께서 내용상 의문이 있으시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지적하여 주시는 대로 다듬도록 하려고 하니 토론 방에 그 의견을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없지만 혹시라도 다른 관점에서 마음에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송구한 일이며, 다만, 표현에 있어서 가해자나 피해자의 입장이 아니라 사실적인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를 수용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이 교단의 세력을 배경삼아 권력을 부당하게 휘두르거나 허위 증언을 인용하여 배척하는 데 대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눈감으려 하는 면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류를 시정하는 데는 그것을 가리는 것 보다는 노출하는 것이 문제 해소를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61.83.163.142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22:02 (KST)답변

글은 잘 읽었습니다. 일단, 제가 이 종교와 무관하다는 점(종교 자체가 무관)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위의 토론에서 언급된 바 있는(?) 사람으로(이 문서의 역사에서도 보실 수 있는) 과거의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 편집을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홍보성 문구나, 비중립성 문구의 정리 저명하지 않은 출처나, 출처 불명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이전의 협업 편집을 기초로 말이죠.) 그런데 저를 이 종교의 관련자 또는 숨기려는 사람으로 보시고 되돌리시니 유감스럽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00:34 (KST)답변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종교 자체에 이해관계가 없는 분이라는 점과 과거에 협업 편집을 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반갑게 생각하며 귀하의 기여를 환영합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힘들에 다듬어 놓은 것을 가지고 그 중 어떤 부분에 홍보성 문구나 비중립성의 문구가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지적하지 않으시고 일괄적으로 돌려 놓으신 건 정성과 전문성을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아 아주 섭섭하게 여겨집니다. 물론 제가 좀 더 잘 다듬지 못한 탓이라 하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사실을 명료하게 들어나도록 조명하는 것이 보는 이의 이해에 도움이 되고, 관련 당사자들에게 마땅히 해야 할 바가 있다면 하도록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점으로 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종으로 더 다듬어 되돌린 것인데 그냥 되돌린 것으로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그런 면에서 도움주시면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혹시 지적하시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시다면 오늘은 아니고 차후에 제 나름대로 다시 좀 더 다듬어서 되돌려 놓도록 할 터이니 양해 바랍니다. 아무튼 큰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61.83.163.142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01:19 (KST)답변

아, 제가 오해한 것 같군요. 다만, 님이 하신 편집에서는 '한국'이란 표현(해방 이후부터는 '한국'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분류)과 '살기 좋은 도시로 여러 기관에서 선정된 바 있는', '회계학과(1위)와 경영학(5위)'이란 출처 없는 부분 및 '성경 기록중 예수께서'처럼 특정 종교의 신을 존칭한 표현,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부분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교회와 그 사명 등)과 불필요한 과다 고리(링크)(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설립 기구의 고리)과 같은 것들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의 편집을 비교한 것을 참고해주세요.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있는 '몇 달째 출처 없는 부분'은 추가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지우고 모두 한 문단에 묶었던 것입니다만.. 문단 분리 및 정리가 필요하다고 보아지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0:15 (KST)답변

좋은 지적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일간에 지적 내용을 반영하여 수정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여자 가람님, 지적해 주신 내용을 감사히 수용하여 보완하였습니다. 가람님의 높은 식견과 관심에 의해 백과사전 해당 항목의 품질이 향상될 수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도움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기존의 다소 미비한 부분은 향후 힘이 닿는대로 더욱 다듬도록 노력하겠습니다.61.83.163.142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2:28 (KST)답변

중립성에 대한 의견 수렴

중립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신 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항목의 진실성과 공정성 있는 내용을 위하여 정성을 다해 왔던 주된 기여자로서 본 항목에 대한 님의 의견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그 의견을 들려주십시오.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무엇보다 진실한 내용으로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75.195.49.231 (토론) 2011년 1월 18일 (화) 02:24 (KST)답변

제가 본 중립성을 제기한 것은 아니옵니다만, 이 글을 보다보니 영 아닌 것 같아서 수정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네요. 일단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키백과는 특정 종교의 교리 홍보의 장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적 언어는 세속적 언어로 순화시켜 표기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등은 옳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각각 '하나님이', '예수', '하나님의 가르침'등으로 바꿔 서술할 수 있습니다.
  2. 특정 경전은 완벽한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현재 본 문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많은 부분이 실질적으로 인정 받으려면 다각적인 출처를 서술하셔야 합니다. 또한 경전을 출처로 삼았을 경우, '경전에 따르면' 혹은 '가르침에 따르면'등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가령 '실제로 중세에는 여자 교황이 존재하였는데 그 이름이 요한나이다.(출처:여교황 조안나)'와 같은 문장은 사실로서 인정받기 힘듭니다. '저서 여교황 조안나에 따르면 실제로 중세에는 여자 교황이 존재하였는데 그 이름이 요한나이다.(출처:여교황 조안나)'와 같은 식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3. 출처는 반드시 <ref>틀을 지켜주십시요. 괄호와 함께 경전의 페이지 번호를 서술하는 것은 위키백과 문법에 어긋납니다.
  4. 문장은 직관적으로 서술해주십시요. 주어 없이 '믿는다.'라고 서술하는 것은 호소성, 선교성 말투로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5.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사회에서 지지와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있다면 양측을 모두 서술해야 비중립성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상 이 부분들을 지켜주시고, 출처를 보강하신다면 문제가 없는 글이 될 듯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8일 (화) 02:55 (KST)답변
1번과 4번에 대해서는 협업 이후에도 제가 고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만.. 가끔 되돌아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8일 (화) 03:02 (KST)답변
토트 님과 가람 님께서 건설적인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내용을 반영하여 틈 나는대로 수정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지금은 경황이 없이 바쁜 일이 겹쳐서 바로 작업은 하기 어려운 사정입니다.) 그런데 이단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도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이 교회에 대한 이단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특징이요 독자들의 관심 요소 중의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부분은 복구하되, 다만 내용을 압축 요약하여 수정 게재하도록 하겠으니 그리 양해 바랍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Ellif입니다. 이단 부분에 대해서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이유는 당연히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집단의 입장만을 싣는 곳이 아닙니다. 즉 이쪽에서 '이단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면 저 쪽에서는 '이단이다'라는 것까지 동시에 담을 수 있어야 그것이 올바른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입니다. 따라서 '이단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도출하시는 행위는 당연히 중립성 위반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글을 봤을 때는 이미 반대 이론과 논리가 너무 많이 개진되어 있었고, 차라리 여기서 수정 보완하느니 차라리 재작성을 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옳으리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저는 기존 기독교적 시각을 정리하여 그 반대쪽에서 시각을 제시하는 쪽을 맡을 테니, 여기에 대해서 재반박을 하시는 정도의 작업이 올바르리라고 봅니다. 참고로 후기성도교회에 대해서는 구 수원 스테이크장님의 사이트인 dnatree 등을 통하여 알고 있고 가끔씩 살펴보고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옳은 도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01:19 (KST)답변

Galadrien|Ellif]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 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전에는 주제 대상이 어떤 존립 주체인가를 객관적으로 밝히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특정 교단을 이단이다 아니다를 논쟁적으로 대립하며 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사전 작성자들의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 경우 이 사전 항목이 난장판이 되거나 감정적인 반달행위가 나타나게 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이 교단 주체에 대해 한국 개신교에서는 그 근거의 진실과 허위 여부를 떠나서 이미 이단이라는 무서운 정죄 행위를 공공연하게 일방적으로 행해져 온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그러한 결과로 인해서 교계 일반에 곡해된 관점이 형성되어 온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교단에 대한 이렇게 전파된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 간략히 진실되게 언급하는 것은 독자를 위한 기본적인 의무로서 당연한 일이 되겠습니다. 다만, 이 사전에서는 종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지하며, 종전처럼 그런 것을 많이 나열하기 보다 일부 요점만 요약 정리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며, 그 진실 여부을 간략하게 밝히는 정도로 근거와 함께 제시하는 선에서 보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 정도에서 정리하고자 하오니 논쟁적인 면은 서로 피하면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토론 과정이나 양해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한 것은 몹시 섭섭한 일이었으며, 그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61.83.163.171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5:59 (KST)답변

먼저 고맙게도 여러가지 지적해 주신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내용을 나름대로 반영하고 출처를 보완하였습니다. 이단 정죄 부분에 대한 내용은 좀 더 요약하여 객관적인 사실 중심으로 명기하고 출처를 기재하였습니다. 기여자 분들께서 이를 널리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관련 내용 중 의문이 있거나 토론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토론 란에 그 내용 및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61.83.163.171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1:57 (KST)답변

몇몇 표현에 대한 수정과 향후 편집에 대한 의견

다음의 사항에 대해 수정합니다.

  • "주님"이라는 표현은 비중립적이므로 해당 본문에서 "예수", "하느님", "신" 등의 낱말로 대체하여 넣습니다.
  • 해당 종교의 경전을 출처로 하는 내용은 "경전에 따르면"이라는 것을 읽는 사람이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수정합니다.
  • 백과사전은 종교토론의 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단" 등 종교적 판단이 따르는 문제는 논란이 있다는 사실만을 간략히 표기하고 세부적인 논박은 삭제합니다.
  • 문서 전체를 다시 정리하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시간이 나는대로 안을 마련하여 보겠습니다.

이 문서를 편집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사정을 감안하여 되도록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의 문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0:05 (KST)답변

또한 본 문서 출처 중 일부가 특정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하던데, 이는 적절한 출처 사용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제 3자 또는 2차 출판물이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Jjw님과 의견이 같습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6일 (일) 11:12 (KST)답변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 문서의 머리에 주의 사항 추가
이 문서에 사용된 출처의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경전과 교리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적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극존칭 경어체을 모두 평어체로 대체.
  • 해당 종교의 경전이나 교리에 의한 것은 그것의 인용임을 밝힘.
  • 일부 교리 내용 삭제 - 백과사전은 모든 교리를 설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 이단 관련 내용 삭제 - 해당 사안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경전의 내용은 출처가 될 수 없음, 블로그는 출처가 될 수 없음.

이상과 같이 수정한 것은 1차적인 것입니다. 보다 백과사전 다운 문서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트님의 의견처럼 해당 종교가 아닌 외부의 출처가 반드시 필요하고,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백과사전에 실려야 할 내용을 정리하여야 합니다. 일단은 다른 언어판을 참조하여 2차 수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1:32 (KST)답변

Jjw님께서 행한 수정과 견해에 대한 의견

Jjw님께서 본 항목에 대해 위키의 형식에 좀 더 충실하기 위해 편집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님의 솜씨에 의해 내용이 단순화 된 부분이 반가우면서도 한편, 다른 기여자가 애써 작성한 것을 일방적으로 마구 칼질하신 것 같아서 무시당했다는 느낌에 아쉬운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그런 정도로 충실하지 못하였던 기여 부분이 부끄럽기도 하고요) 그러나 님의 기여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을 더 주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향후 님의 상대방 기여자를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더 바람직한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의견을 덧붙치자면,

첫째로, 이 종교 주체를 설명하는 데는 이 종교에서 공식 승인하여 믿고 가르치고 실천하는 기준은 공식 경전이 근거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특히 교리나 종교의 내용을 설명하는데 그것보다 더 신뢰할만한 출처는 달리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한쪽에 감추놓고 혼자 보는 것도 아닌바, 가령 몰몬경의 경우 1억권 이상 보급되었고, 누구든지 판매처나 홈페이지나 선교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만천하에 공개되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공성을 가진 것이므로 그것의 신뢰성을 의심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시다시피 이 교회에 대해 허위, 왜곡된 악의적인 허위 증언 자료도 적지 않으며, 공정하게 기술된 제3의 저술이 있다 하여도 가령 "기적의 역사(신호범 박사 공저)" 등에서도 공정하게 기술되어 있으나 링크로 바로 확인하게끔 독자 서비스가 어렵다는 측면으로 인해 바로 근거를 열람하기 쉽도록 공식 홈페이지의 경전 등을 많이 인용 제시하였던 점을 이해 바랍니다.(물론 앞으로 그런 지적을 유념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머리말로 주의 사항을 두어 "종교적 입장에 따라 해석을 달리할 수 있다"고 한 데 대한 사항입니다. 여기서는 이 종교 자체를 설명하는 것일 뿐이므로 무의미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위키백과의 공정성을 해할뿐이라고 사료되므로 이는 삭제가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다른 종교의 입장이나 해석이라면 그 다른 종교의 항목에서 기술되어 있거나 기술할 내용이지 여기서 언급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이단 관련 부분은 시시콜콜 많은 분량을 기술하는 것은 과연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단 논란이 있었다는 정도로 지나치게 단순화 하는 것도 독자들에게 실체적인 정보를 가리거나 제한하는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실제로 이 교회 측에서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논란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일부 개신교에서 일방적으로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대속을 부인한다"는 등의 황당한 허위 내용을 근거로 극단적으로 매도한 바가 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개신교계 전반에 많은 오해가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도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약간의 보총설명 정도는 있어야 공정성과 정당성이 확보될 것입니다. 님께서 설령 개신교인의 입장이라도 이런 사정을 이미 지식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바라면, 이 사회에 제대로 된 정보 제공에 의한 순기능 확보 차원에서도 이런 점을 더욱 공정하게 다루어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혹시 손대기가 마땅하지 않은 사정이 있으시다면 제가 나중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건설적인 협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외국의 자료를 참조하여 사진과 그림을 넣는 것이 독자 서비스 차원에서도 좋을 것이라고 사료되나(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런 측면에서 솜씨를 발휘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다만, 그 내용을 동일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이 교회가 놓여있는 독특한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61.83.163.184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02:35 (KST)답변

 답변 의견 의견 감사합니다. 혹여 마음이 상하신 점이 있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우선, 저는 어떠한 종교도 신봉하고 있지 않으며 종교 문서에 대해서는 최대한 중립의 시각을 갖는 것을 최우선 지침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말씀하신 의견 가운데 몇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른 점이 있기에 의견을 적어 둡니다.

  • 이 종교의 교리 등을 설명하는데 이 종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이나 기타 교리 지침서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출처로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종교의 교리는 해당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추호의 의심도 없는 사실일지 모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해당 종교의 주장에 불과할 뿐이므로 객관적 사실에 부합한다는 신뢰성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무하마드가 가브리엘 천사에게서 직접 계시를 받았다는 것 역시 꾸란에 적혀 있는 것이라 할 지라도 이슬람교의 주장으로 취급될 뿐입니다. 따라서 이 종교의 경전에 쓰인 주장 역시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꾸란 역시 1억권 이상 오랜 세월에 걸쳐 출판된 저서이고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그것이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 내용의 객관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종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이 문서의 내용이 아직도 많은 부분 교리 설명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 때문에 붙여 두었습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동일 항목 en: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과 비교하였을 때 현재의 문서는 여러 모로 한 쪽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또한 교리를 설명하면서 그리고 다른 논란의 여지에 있어 지금의 문서는 이 교회가 제공하는 출처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교차 확인 및 검토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 지점이 제가 앞으로 손보려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 덧붙여 말씀드리면, 성경 등의 출처는 이 교회 이외에도 기독교 일반이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책으로서 각 교회 마다 그 해석을 달리하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문서에서는 성경의 구절 인용하면서 이 교회의 교리에 부합한다는 것을 추호의 의심도 없는 객관적 사실인 것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교회 또는 종파에서도 그렇게 해석하는 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달리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부분을 명기하는 것이 중립성 위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백과사전은 모든 교리를 설명하는 곳이 아니므로 핵심적 사항만을 간추리고 나머지는 출처의 링크를 참조하게끔 하거나 외부 링크를 연결시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성삼위, 그리스도, 구원 등에 대한 관점으로 나머지 부분은 부차적이라 하겠습니다. 이 또한 그 내용을 간략히 알 정도로만 소개하여도 충분할 것입니다.
  • 끝으로 이단 논란에 대한 것은 기존의 출처가 블로그인 점이 우선적인 문제이고(한국어 위키백과는 블로그의 글을 출처로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교회가 기독교의 이단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기독교 내부의 사정이지 백과사전에서 그 사실 여부를 다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히 이단 문제 또는 비판 문제가 다루어져야 한다면 보다 객관적인 출처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이상과 같이 제 의견을 정리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02:58 (KST)답변

 답변 의견 Jjw님의 의견과 상당부분 상식적인 말씀에 감사합니다. 제가 지방 출장 다니느라고 일찍 답변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Jjw님께서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신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어떤 종교를 실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할 때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지 그 내용이 옳은가 그른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를 따지는 것은 사전 작성자의 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령 성공회에서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할 때, 그 성경 근거가 무엇인지, 성구 해석이 객관적으로 맞는지의 여부를 따질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교단의 믿음은 그 해당 교단이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지, 제3자가 마음대로 그 교단의 믿음 내용을 재단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단이 다른 사람의 신앙을 강제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의 믿음일 뿐이므로, 우리나 다른 교단의 견해와는 상호 간섭이 없는 서로 독립적인 영역인 것이지요. 그러니 그런 차이가 있는 부분은 사전 편찬자가 걱정하거나 개의할 일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대조적인 믿음의 특징이 있다 하면 비교할 수는 있을지라도 그것이 의심스럽다는 식으로 주의를 다는 것은 역시 사전 편찬자의 도리가 아닐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 그 주의를 삭제하여 주시는 것이 이치에 맞으리라 사료됩니다.

  • 백과사전은 그 양식이 있겠으나, 획일적으로 규정되거나 작성되기 보다는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의 종교 환경에서는 이 교회에 대해 다수를 점하는 개신교게의 일부에서 이단전문가의 실수로 허위 증언의 자료 인용으로 "멸망할 이단" 규정을 하였기에 예수를 믿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종교에 대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진 의문 또는 오해나 궁금증을 풀어주는 측면에서 부득이 교리적인 설명이 불가피 필요한 것이 됩니다.
  • 이단 부분은 블로그가 아닌 것으로 출처를 달고 필요한 부분을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블로그라도 인용한 자료의 전달 정도라면 신룃성에 큰 문제는 없겠으나 가급적이면 공식 홈페이지나 책자를 근거로 보완 하겠습니다.(지금 당장은 바빠서 어렵고 일간에 할 예정입니다)

님의 의견도 사전의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점이 있으므로 이에 감사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21.112.17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갑자기 이야기를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블로그라도 인용한 자료의 전달 정도라면 신뢰성에 큰 문제가 없다, 백과사전에 양식이 있겠으나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인가요, 아니면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정책을 따른 건가요? 위키백과가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것은 맞으나 어느 정도의 틀은 지켜줘야 할텐데요. 블로그의 신뢰성 문제는 하도 많이 거론되어서 (특히 개인 블로그는 글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숨김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서 가끔은 출처로 쓰이기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05:08 (KST)답변

이단 관련 문단의 편집을 자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다른 문서를 편집하는 중이라 이 문서에 대한 토론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가급적 빨리 문서 편집이 끝나는 대로 이 쪽도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급한대로 이단 관련 문단의 편집에 대해서만 의견 남깁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만이 사용하는 경전이 아닙니다. 따라서 성경을 근거로 이 교회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은 중립성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로서의 성경의 가치에 대해서는 위에 말씀드린 바가 있으므로 다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종파가 이유없이 이 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반박하는 출처로 성경을 예시하는 것은 백과사전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라고 써있다는 것이 "다른 종파가 거짓으로 이 교회를 이단으로 몰고있는 것은 잘못이다"의 근거로 사용되는 것은 위키백과의 편집지침, 특히 독자연구의 금지조항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즉, "A라는 출처에 이러한 내용이 있고 B라는 출처에 이러한 내용이 있으니 B는 A에 비추어 C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백과사전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 또 다시 강조합니다만 기독교 내에서 이 교회를 어찌 보는지에 대해서 시시콜콜 기록하는 것 역시 백과사전에 기록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대가 이러이러한 주장을 하였는데 거짓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저러저러 하다와 같은 이 교회에 대한 옹호는 자칫 홍보를 위한 문서로 비추어 질 수 있고 이것 역시 위키백과의 편집지침, 특히 위키백과는 홍보하는 곳이 아닙니다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보다 객관적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할 것이 아니라면 지금과 같은 이단 반박론을 편집하는 것을 자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문단은 되돌리기 하여 두었습니다. 또한 문서 머리에 붙은 주의 문구는 이 교회가 제시하는 교리나 경전이 아닌 다른 출처가 충분히 사용될 때까지는 제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22:16 (KST)답변

보충 - 글을 쓰고 나니 마치 제가 이 교회의 이단성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충 의견을 남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어떠한 종교도 신봉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특정 종교 내에서 서로 다른 종파를 이단이니 아니니 구분 짓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 보아 기독교는 니케아 공의회 이후 수 많은 종파로 갈라선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입장에서 보면 개신교도 이단일 수 있는 것이지만, 외부의 입장에선 둘다 기독교의 갈래일 뿐입니다. 근대 이후 신흥 종교 역시 상당 수가 진실된 기독교또는 회복된 기독교를 표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것 역시 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 종교의 주장일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이나 통일교 역시 그러한 종교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22:23 (KST)답변

 의견Jjw님께서 위의 토론에 반론이 없으셨기에 잠정적이지만 동의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미리 말한대로 모처럼 어렵게 시간을 내어 님의 삭제 이유로 언급한 내용을 반영하여 블로그 출처를 신문사 등의 출처로 바꾸어 수정하였는데 갑자기 원래대로 돌려 놓으시니 너무나 일방적인 처사로 여겨져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가공스런 반달의 출현이 아닌가 하고요.)

  • 제가 시간이 없어서 추가 토론으로 그 배경을 설명하지 못한 채 수정한 후 자리를 뜨게 된 것도 일방적이라면 그리 볼 수도 있겠기에 그 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의 제시 덕분에 독자연구를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위키 정책에 대한 이해를 어느정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다만, 여기서 이 종교를 설명함에 있어서 이단 논쟁이나 옹호나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일부 개신교계에서 잘못된 허위 내용을 근거로 깨끗하고 모범적이기만 한 이 교회를 공공연히 "멸망할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는 상태인 것은 사실이고(이건 사실상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도 범죄행위에 해당되지만 이를 고발하려는 것이기 보다는 치유를 위해서도 이를 숨기거나 가릴 일은 아니라는 관점이지요.), 그로 인해 파생되는 개신교계 일반의 오해나 공연한 심리적 갈등이나 배척 등의 부작용이 심각하게 만연하게 된 것은 사회적인 에너지 손실을 초래할 뿐이라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므로, 이러한 사실을 바르게 설명하여 진실을 바탕으로 오해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데 그 뜻이 있으니 그 점을 이해 바랍니다.(이는 개신교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므로 내용상으로는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사항이라 사료됩니다.)
  • 따라서 차후에 독자 연구가 되지 않고 중립성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존 더 부드럽게 설명하는 좋은 표현 방안이 나왔으면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토론을 통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직전 것을 좀 더 완화하고 간결하게 축약하든가 아니면 종전에 제가 작성한 바 있었던 좀 더 단순하고 포괄적으로 표현했던 부분으로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까요?)
  • 그리고 한 가지 출처로서 성경과 다른 경전을 차별하는 것은 편견이 아닐까 우려가 됩니다. 공식 경전은 그것을 공인하여 천하에 공개하고 인정하는 종교의 입장에서는 존립의 근거와 배경이 되고, 믿음과 행위와 의식의 특징짓는다는 측면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공식 출판된 성경은 말씀하신대로 오랜 역사와 광범위한 신뢰로 인해 공신력이 부여됩니다만, 상대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가령 성경도 판본에 따라 그 내용에 적지 않은 차이점이 있기도 하며, 성경을 공인하는 교단에 따라서 믿음과 해석이 각기 다르다는 점 즉, 이를테면 침례교와 장로교가 중요한 교리 측면에서 명백히 다른 데서도 알 수 있는 것이며, 무신론자가 볼 때에는 성경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만약에 그리스도를 부인하거나 적대 시하는 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없어져야 할 책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가령 장로교 시각에서 침례교를 설명함에 있어서가 예정론을 믿지 않으니 그릇되었고, 유아 세례를 주지 않으니 잘못된 종교라고 언급한다면 말이 안 되는 일이 되겠지요.)
  • 이와 같이 어떤 종교를 설명하는 데 그 모든 다른 시각이나 특정한 별도의 시각을 반영하려 한다면 그것은 무모하고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고, 편파성을 가진 부당한 처사가 될 것입니다. 그 종교의 특징은 어떤 경전을 공인하는가? 그 경전 내용이나 믿거나 해석하는 바는 무엇인가에 따라 특정되는 것이며, 이는 전적으로 그 종교 주체가 결정하고 실천하는 부분이므로 이를 존중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제3자가 또는 제3자의 시각으로 이렇쿵 저렇쿵 뒤집거나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니 될 수 없을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경우 설립시기부터 수백여년간 만천하에 밝히고 공인하여 온 경전은 아시다시피 성경과 몰몬경, 교리와성약, 값진진주입니다. 이 경전들은 이를 공인하는 이 종교를 설명하는 근거로서는 충분한 신뢰성과 공공성을 갖는다고 인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제3자의 시각을 개입시켜서 이를 판단하여 왜곡돼게 설명한다면 심각한 모순이 초래될 수 밖에 없겠지요. 아니기를 바라고 믿겠지만, 혹시 이를 시도할 뜻을 갖고 계신다면 이를 지양하여주시기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 저는 본 항목을 개정함에 있어서 님이 위키백과의 정책을 잘 아는 분으로 인정하여 존중하겠고 그 부분에서 앞으로도 많이 배우며 도움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제가 제반 종교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갖고 수십년간 이 교회의 안 밖에서 관찰하고 연구하고 체험하며 쌓아 온 전문성(비록 표현적인 측면은 부족하지만...)으로 오래 기여해온 바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개정 과정에서 상호 존중의 입장에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충분한 토론을 통해 건설적으로 보완 개선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란다면 오랜 기여자인 저에게 작성에 있어서 더 많이 일임하시고 방법이나 요령을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리드해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175.195.49.241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1:52 (KST)답변
'제 3자의 시각을 개입시켜서 왜곡되게 설명'한다니요? 여기는 백과사전입니다. 독자는 늘 제 3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곳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백과사전이 아닌한 말입니다. 님이 이 위키백과에 님의 종교를 서술하려는 것은 분명히 '제 3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 3자의 시점으로 이러쿵 저러쿵하지 말라는 건 제 3자에게 님의 믿음을 강요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왜곡했는지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3자 입장에서는 그 어떤 종교의 경전이라도 그 종교의 믿음을 바탕으로한 불완전한 출처로서 간주될 분입니다. 야훼를 믿지 않는 사람이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경전이 그 종교의 '신자'들의 절대적인 역할을 할지는 몰라도 경전이 그 종교의 역사와 주장을 '제 3자'들에게 서술할 때는 결코 절대적인 역할을 하지않습니다.
그 누구도 어떤 저서가 쓰여진지 오래되었다고하여 그 내용을 '사실'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가령 1천년을 공개하든 1만년을 공개하든 1억년을 공개하든 '천일야화'는 그대로 '천일야화'일 뿐이란 점을 숙고해주십시요.
님이 서술하신 문장 중 '그리스도를 적대시하거나 부정하는 자들'과 같은 표현은 삼가해주십시요. 위키백과는 기독교 위키백과가 아니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다른 믿음이나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비난받아서는 안됩니다. 또한 그 사람들이 성경을 말살하려 한다는 근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정 이단문제를 서술하고자 하시는데 님도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을 그와 비슷한 처지로 돌려 비난하고 있는 행동은 굉장히 모순적입니다.
Jjw님이나 저는 모든 종교 문서들에 있어서 가장 중립성에 근접하게 서술하는 방식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특정 종교만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여러 종교 서술 방식 자체가 비중립적이기 때문에 나서게 된것입니다. 본 문서가 최대한 중립성을 갖출 때, 주기여자님이 원하시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며, 다른 교파의 반달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3일 (일) 02:59 (KST)답변
혹시 오해하실까봐 몇가지 더 추가합니다. 종교 경전이 불완전한 출처라고하여 출처로 삼지 말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 경전 외에 다른 출처들로 보강해주는 것이 중립성 문제나 출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웹사이트나 블로그 출처는 위키백과에서 지양되지 않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3일 (일) 03:05 (KST)답변


 답변 의견 이 문서에 대한 님의 의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몇 가지 부분에서는 여전히 의견이 다른 점이 있습니다.
  •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기존 개신교가 타락하였는지 아니면 이 교회가 깨끗하고 모범적인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은 백과사전에서 설명해야할 문단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종교에 대한 가치 평가는 백과사전의 몫이 아닙니다.
  • “이단이 아니다”또는 “이단이다”라는 가치의 평가가 아니라. 어느쪽에서는 무엇때문에 이 교회를 비판 또는 비난하고 이 교회는 그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정도의 객관적인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단 관련 문단을 되돌린 가장 큰 이유는 성경을 출처로 이교회를 비난하는 측을 종교적인 죄에 빠진 사람(또는 집단)으로 그 가치를 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설명은 백과사전의 몫이 아니며 중립성 위반입니다.
  • 출처로서 성경의 가치는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 경우, 또는 역사적 사건의 이해에 성경의 해당 출처가 도움이 될 경우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나 단체의 주장을 옹호하기 위해서 성경을 출처로 삼는 것은 성경의 해당 문구를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됩니다. 아래의 예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산 위에서 야훼로 부터 돌판에 새겨진 열가지 계명을 받아 내려왔다고 한다.[옳은 주석 1]
유럽에서 기독교의 전래 이후 십계명은 오랫 동안 신이 명령한 규범으로 여겨졌다. 그 내용은 "살인을 하지 말라"[옳은 주석 2]와 같은 것이 있다.
하나님은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그른 주석 1] 따라서 거짓말[옳은 주석 3]로 그를 모함한 홍길동은 죄를 범함 것이다.
옳은 주석
  1. 출애굽기
  2. 출애굽기 20장 13절
  3. 그는 모월 모일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로 임꺽정을 범인이라 지적하였다.
그른 주석
  1. 출애굽기 20장 16절
  • 위의 예에서 성경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경우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객관적인 사실을 부연하는 경우는 당연히 성경 자체가 출처로서 사용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른 주석의 예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거짓말을 한 것이 명백히 사실이고 그 출처도 옳다 하여도 이를 도덕적으로 비난하기 위해 성경이나 다른 종교적 경전을 사용하는 것은 출처로서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백과사전은 정치나 종교적 주장을 홍보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에 따라 경전의 판본이 어찌되었든 또는 어떻게 해석하든 상관없이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지금의 문서 제일 위에 있는 주의 문구를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제거하지 말것을 당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의 문서에는 성경 구절을 출처로 이 교회의 역사나 관습, 또는 사건을 옹호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성경이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이 교회의 교리, 역사, 행동에 무슨 비판을 하는 것도 아니며, 단지 성경을 이런 용도의 출처로 삼는 것은 백과사전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회 내부의 문건에서야 얼마든지 그렇게 사용하실 권리가 있습니다만 여기는 백과사전이니 위키백과:편집지침이 문서 작성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 또한 성경 이외의 경전 역시 성경과 똑 같은 가치를 지니며 똑 같은 경우에서만 출처로서 인정됩니다. 제가 성경만을 우위에 둔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오해입니다. 저는 성경 및 이 교회의 모든 경전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적인 경전과 교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쓴 제글에 이슬람교에 대한 예시가 있으니 예를 다시 들지는 않겠습니다.

워낙 주위의 수 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그리하시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저는 모든 종교 관련 문서에 적용되어야 할 규칙을 말씀드리는 것이지 특별히 이 교회에 대해서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3:16 (KST)답변

토트님과 Jjw님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간을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도움 주신데 대하여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키 사전의 품질이 더욱 향상되겠기에 마음 든든함을 느끼면서도 한편, 작업의 결과로 느끼게 될 보람 정도로 그토록 애쓰신데 대한 보상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안스러운 마음도 들게 됩니다. 아무튼 늘 건승하시고 보람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제가 비록 토론에서지만 표현이 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과 본 항목 기여 내용에서도 사실을 밝히는 정도로 여겼지만, 성구 인용으로 비판이 된 결과가 되었음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런 부분은 유의하겠습니다. 향후 이단 관련 부분에서는 그 성구(거짓말의 범죄행위) 인용 부분을 삭제하고 다른 부분도 좀 더 다듬어 게재하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 토드님께서 저의 제3자 시각을 통한 왜곡 우려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은 의사소통이 충분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무슨 왜곡이 일어났다는 뜻이 아니라, 가령 본 항목에서 공식 교리 부분을 기술하면서 독자가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관련성구를 가급적 많이 연결하여 제시하였는데, 그런 부분을 다르게 해석하는 입장에서 그 내용을 부정하거나 변경시키는 것은 위험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이 종교의 주체를 제3자가 알 수 있도록 조명하는 것일 뿐이지, 다른 여러 견해나 특정 견해를 나열하거나 소개하는 항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려면 비교종교학 등의 항목을 만들거나 또는 비판적인 시각을 지닌 해당 항목에서 기술하면 될 일이 아닌가 합니다.
  • 제가 염려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 되풀이 되지만, 첫째로는 앞에서도 몇차례 에를 들면서 밝힌 바와 같이 해당 종교 주체를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이외에 제3의 다른 시각을 빌어 종교 주체의 모습을 재단하거나 변경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해당 주체에 따라 현저한 특징이나 비범한 측면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생긴 모습 그대로 기술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한편에서는 그런 점으로 인해 무슨 홍보하느냐라는 시각에서 평범하고 단순화된 모습으로 깍아내릴 우려도 있다는 것입니다.(지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전에 그런 적이 있었기에 행여나 염려되는 것입니다.) 중립적인 시각을 통해 본 항목의 내용을 견실하게 보완하면서도 또한 이런 우려는 없도록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거듭 감사드리며...175.195.49.241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01:2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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