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비츠로이드

마지막 의견: 4년 전 (인형계 아이럽님) - 주제: 2020년 2월 1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20년 2월 1일의 삭제 신청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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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한 종류입니다. 백과사전에 못 나오게 하진 말아야한다 생각합니다.

--포켓몬☆수련쨩 (토론) 2020년 2월 2일 (일) 01:08 (KST)답변

위키백과는 개나소(사용자 말하는거 아님.)나 다 올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일 (일) 01:13 (KST)답변
@양념파닭: 일본어판 문서까지 존재하는 주제를 왜 "개나소나"라고 표현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신규 사용자님이 멀쩡히 문서 작성하는 게 보기 싫으신 건가요? --"밥풀떼기" 2020년 2월 10일 (월) 21:42 (KST)답변
당시 인터위키도 연결 안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일어판에 문서가 있는지 없는지 제가 알턱이 없습니다. 또한 어차피 문서도 등재할만한 질도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10일 (월) 23:23 (KST)답변
적어도 삭제 신청하시기 전에 해당 주제가 어떤 것인지, 인지도가 있는지 정도는 검색해보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알 턱이 없다면 삭제를 보류하시던가 하셨어야죠. 그리고 "어차피 등재할만한 질도 아니었다"? 백:삭제 정책의 삭제사유에 어디 뭐 문서의 질이 떨어지면 삭제하라는 규정이 있습니까? --"밥풀떼기" 2020년 2월 11일 (화) 08:22 (KST)답변
인지도가 있다는걸 증명하는건 주기여자를 비롯한 문서를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작 주기여자인 인형계 아이럽 사용자께서는 1주일이 넘게 토론에 임하지도 않고 계시고요. 무엇보다 왜 귀하께서 이렇게 과민반응 하시는지는 이해할 수 없네요. 문서 삭제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거라면 새로 편집 지침에 부합하게 새로 생성하시면 될 일 같네요. 정상적인 문서에는 태클 걸 생각 없습니다. 어차피 원래 있던 문서는 워낙 난잡해서 아예 다 뜯어 고쳐야했던 걸로 기억하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11일 (화) 20:36 (KST)답변
그럼 당장 새 사용자 내쫓는 꼴 보게 생겼는데 과민반응 안하게 생겼습니까? 자꾸 '어차피'라면서 정당화하려고 하시는데요, 내용이 난잡하고 질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존재하는 주제라면 무작정 삭신부터 거는 것이 아니라 주기여자와의 협업을 통해서 어떻게든 살리는 방향으로 이끌어야지요. 토론에 임하지도 않는다고 하시는데 양념파닭님 본인께서도 삭제신청 걸고 핑도 없이 '개나소나 올리는 곳 아니다' 한마디로 갈음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소통 방법인지는 심각한 의문인데요? 신규 사용자라면 삭제 신청에 대한 의의는 토론란에서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일단 신청만 한다면 선처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고려하셨어야죠. 지금 양념파닭님께서 이런 식으로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신규 사용자분들의 기여를 바로 삭신 처리해버린 사례를 수도없이 보아온 것을 생각하면 도무지 그냥 넘길 수가 없는 일입니다. 새로 생성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왜 삭제를 했느냐, 즉 양념파닭님의 행위에 관한 문제에요 이거는. 신규 사용자라면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점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실 거면서 왜 그네들의 기여를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어 낙인을 찍으시려는건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밥풀떼기" 2020년 2월 11일 (화) 21:09 (KST)답변

안녕하세요, 문서 생성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여기서 토론이 벌의지고 있는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ㅠ포켓몬☆수련쨩 (토론) 2020년 2월 11일 (화) 23:4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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