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일본판 편집

며칠 전 이 항목의 내용이 축약 번역되어 일본 위키피디아에 일어판('龍山慘事'라는 항목)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어판에서 해당 항목을 보시려면 한자로 검색하기보다는 'Yongsan Incident'로 검색하는 게 낫습니다.(한자 글꼴 문제 때문에)

현재 일어판의 해당 항목은 정식 일본어 교열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키피디아 한국판 본 항목의 주석에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적어 놓았었습니다만 삭제되어 있는 상태라 여기 적습니다.(09/10/5)

일본 위키피디아에 있던 용산참사 항목이 삭제됐음. 2010-2011년 사이에 삭제. 일본측 관리자의 조치로 보임(11.9.5)

문서명 변경 편집

지금의 문서명은 사건의 내용을 명확하게 반영하고 있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2:53 (KST)답변

저도 제목이 내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더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용산 참사"가 널리 쓰이고 있어 그냥 놔두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3:00 (KST)답변
"2009년 용산 철거민 참사"는 어떻겠습니까?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3:02 (KST)답변
언론에서는 "용산 참사", "용산 철거민 참사", "용산 철거민 사망". "용산 철거민 진압 참사", "용산 철거민 강제 진압 참사" 등을 쓰고 있는데 "용산 철거민 참사"나 "용산 철거민 진압 참사"가 더 나은 것 같군요.--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3:07 (KST)답변
"용산 철거민 참사"가 낫겠네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3:20 (KST)답변
"용산 철거민 참사"로 문서 이름을 바꾸는 데에 동의합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8:53 (KST)답변
동의합니다. --Aljjam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9:13 (KST)답변
2009 용산 철거민 참사에 동의합니다. YoungOne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01:08 (KST)답변

용산 시위에서 철거민들만 돌아가신게 아니라 경찰분들도 돌아가시고 다치셨는데 어떻게 전경은 무시하고 용산 철거민 참사라고 합니까?? 용산 참사 그대로가 포괄적이므로 더 알맞은 제목입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1월 21일 (수) 18:57 에 작성한 사용자는 122.38.29.8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용산 참사' 라고 하면 도대체 어떤 참사인지 표제어만 보고 파악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도 진상 규명이니 뭐니 하는 시점에 '사건'에 대한 문서가 바로 생성된것은 좀 아쉽네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9:12 (KST)답변
'2009년 용산 재개발 지역 참사'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요? '용산 철거민 참사'는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사상자에 경찰도 포함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한 제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0:50 (KST)답변
그러니까, '용산 참사'는 표제어도 지엽적일 뿐만 아니라, 의미가 별로 없지만 "2009년 용산 재개발 참사" 혹은 "2009년 용산 철거민 사건" 정도로 바꾸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2:21 (KST)답변
제목에 바꾸자는 뜻에는 이견이 없지만 어째서 지식왕자님께서는 '용산 참사'가 '지엽적'인지 의견을 더 듣고 싶군요. 용산에서 참사가 일어났다는 것이 지엽적인 건가요? --iTurtle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3:13 (KST)답변
'2009년 용산 철거민 사건'으로 바꾸는데 동의합니다. 참사라는 표현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0:55 (KST)답변
인명피해가 7명이나 났고, 다분히 진압과정의 경솔함이 화를 키웠기 때문에 '참사'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좀 극단적인 예를 불러오자면 '보스턴 대학살' 이런 것도 있죠.--Ta183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2:34 (KST)답변
용산 참사는 이미 언론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보편적인 이름을 바꿀 때는 그에 맞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단지 "좀 아닌 것" 같아서 임으로 이름을 붙일 수는 없습니다. 참사는 사전적으로 "비참하고 끔찍한 일"을 의미하므로 이번 사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의견이 분분하니 당분간 포괄적이고 널리 쓰이고 있는 용사 참사를 그대로 놔둬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13 (KST)답변
우리는 단어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론 쪽에서 그렇게 사용한다면 그렇게 사용하는 수 밖에는 없죠. "용산 참사"로 그대로 나둡시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43 (KST)답변
하지만 위키백과 내 다른 사건·사고 표제어는 실제 인구에 회자되는 용어에 구애받지 않고 매우 구체적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사건·사고의 경우에는 년도까지 표기하는게 관례화되어 있습니다. 단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표제어를 방치하자는건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Yhj4315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5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를 정할 때는 여러가지가 고려됩니니다. 보편적으로 쓰이는 이름도 당연히 고려가 되지요. 그리고 사건, 사고에 년도를 표기하는 게 관례화돼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최근 발생한 사건인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 용산 초등학생 성폭행 살해 사건,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 등 년도가 표기되지 않은 사건 관련 항목도 꽤나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28 (KST)답변
최근 그런 경향이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불필요하게 단정적인 표현을 써서 결과적으로 허위 혹은 과장을 하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Yhj4315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9:03 (KST)답변
동의합니다. 용산에서 생긴 참사가 과거, 미래를 통틀어 이것만 있을 것도 아닌데, "용산 참사"는 어울리지 않습니다.--Aljjam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1:08 (KST)답변
오픈토리에서는 표제어가 용산 재개발 참사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픈토리:용산 재개발 참사라는 표제어가 되어 있습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14 (KST)답변
언론에서 '용산 철거 참사'라고도 하는군요.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1:13 (KST)답변
알밤한대님의 "2009년 용산 재개발 지역 참사" 이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단순히 용산 참사라고만 한다면 포괄적인 느낌이 듭니다. --니가 생각하는 키케로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31 (KST)답변
위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표제어 바꾸는 데 반대하지 않습니다. 위의 의견들을 고려해 보았을 때 용산 재개발 지역 참사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산 재개발 참사나 용산 철거민 참사는 넘겨주기 문서로 연결해 놓으면 어떻겠습니까.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41 (KST)답변
찬성합니다. 위키백과의 다른 사건·사고 표제어가 구체적으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용산 참사'는 사건의 내용과 성격을 나타내기에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다른 표제어와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Yhj4315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9:03 (KST)답변
'용산 참사' 라고만 하면 용산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다 '용산 참사' 라고 해야 하나요. 너무 추상적입니다. {{積分|討論}} 2009년 1월 23일 (금) 15:51 (KST)답변
그리고, '참사' 보단 '사고', '사건' 식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 (인명피해 정도나 사건의 심각성 등에서) 이것보다 더 심한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류:대한민국의 인재 사고에서 표제어를 '참사' 로 한 것은 이 문서 말고는 없습니다. 참사에 대한 기준도 없고요. {{積分|討論}} 2009년 1월 23일 (금) 18:08 (KST)답변
일부 언론에서는 "용산 재개발 지역 농성자 사망 사건"이라고 표기하는군요. 이번 사고에서 철거민만 사망한 것이 아니지만, 참사라고 보기에는 힘드니 적절한 표제어는 아닐까 싶군요 --소덕후 안철(토론)(기여) 2009년 1월 24일 (토) 00:45 (KST)답변

원인은 철거민들의 농성을 국가기관의 집행기관인 경찰이 강제로 진압하는 과정에 참사가 난 것이며 강제진압과정에 철거민과 경찰관이 함께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6명의 인명이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원인과 결과없는 제목이란 관념적일수 있습니다. 또한 용산참사로만 표기한다면 용산지역에서 일어난 수많은 참사가 묻힐 우려도 있으며 참사의 원인과 결과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시민혁명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4:54 (KST)119.65.22.14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4:39 (KST) --제 사용자토론란에 남겨진 의견을 옮깁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21:24 (KST)답변

사고가 일어난 곳이 철거 예정지였고, 화재로 사고가 일어난 점을 생각하여 2009년 용산 철거현장 화재사고 정도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뭐 꼭 저렇게 바꾸지 않더라도 사고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단어를 추가하고, '참사' 를 '사고' 정도로 바꿔 준다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積分|討論}} 2009년 1월 31일 (토) 13:17 (KST)답변
토론결과 결정과정이 참 애매 하군요. 가장 아래의 결과를 선택하기로 내부적인 결정이 있었나요? 가장 위의 2009 용산 철거민 참사에 붙은 찬성의견이 가장 많고 반대의견이 없는데 그 의견을 선택해야 상식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의견은 의견 제시하고 찬성 한 표인데 기간이 흐르고 찬성 한 표로 결정해 버린다면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커지는군요. YoungOne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01:07 (KST)답변
  •  의견 년도는 좀 안붙이면 안될까요? 꼭 저 장소에서 다른 시간에 또 저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재난 문서들도 중복사건이 없다면 년도를 안 붙이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8일 (일) 15:49 (KST)답변
제 생각은 다릅니다. 연도를 붙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 파악하기도 쉽고 말씀하신 의견은 제 상식으론 납득이 안 됩니다. YoungOne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01:11 (KST)답변
연도는 왜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건이 궁금한 사람들은 위키백과에서 <용산**> 식으로 검색하지 않나요? 누가 연도를 붙여 검색할까요? 위키에서는 검색해서 글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는 고려 대상이 아닌지요? 그리고 용산지역에서 이런 참사가 해마다 반복된다거나 몇 년 걸러 반복될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 해도 같은 이름의 중복 사건이 생긴다면 이후 발생한 사건의 이름이 달라지겠죠. 구의 이름이 아닌 동의 이름을 딴다거나 하는 식으로 중복은 자연적으로 제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연도를 붙여야 하는 표제어가 한두 개가 아닐텐데요. 표제어는 혼란의 여지만 없다면 간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인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1:58 (KST)]]답변
현재 표제어가 '2009년 용산 철거 현장 화재 사고'인데요, 현 시점에서 연도는 불필요하다는데에 동의합니다. 연도가 없이도 충분히 구체적이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6:52 (KST)답변
  •  의견 위키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 그냥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용산 참사"의 경우는 과거에는 없었고, 지금 현재 일어났으며, 미래는 예지 못하므로 굳이 "년"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이후 같은 참사가 일어난다면 같은해에라면 "2차", 다른해라면 "년"을 붙이는게 옳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화재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화재"를 꼭 포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해야지만 열차 참사인지, 교통 참사인지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참사"냐 "사고"냐인데 일반적으로 "사고"는 소소하게 기억되지 않은 일들이 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용산에서 일어났던 일은 "참사"라 표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더불어 일반적으로 "사고"는 사망이 없거나, 적고 시신이 온전한 일반적인 사고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참사"는 시신이 화재로 상태가 온전치 못했으며 사망이 6명으로 비교적 큰 사건으로 "참사"란 표현이 어울릴듯 싶습ㄴ디ㅏ. 세번째로 "철거민"이냐 아니냐 입니다. 이 경우 실제 용산 임대인들이 사고가 당했지만 사망한 5인중 2명인가는 "전철연"소속이므로 연대투쟁에 의해 망루에 올라가신 것이나 그들이 용산의 "철거민"이 아니므로 "철거민"을 사용하는 것은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더불어 진압경찰관 1명도 사망하였으므로 이는 "용산 화재 참사" 정도로 정리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Yanggun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7:38 (KST)답변

  •  의견 [사건의 정의]를 보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이 사건에 대한 표제어에는 당연히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표시한 뒤 나중에 가장 널리 불린 이름으로 대체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용산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 인정된다면 그때는 '용산 참사'라고 바꿔도 혼동을 일으킬 여지가 별로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본 사건에 관련된 구체적 정보인 '용산, 재개발 지역, 화재, 사건'을 다 담으면서 객관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는 용산 재개발 지역 화재 사건을 잠정적인 표제어로 추천합니다.--Ŋ㎰ρ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2:52 (KST)답변
 찬성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주목을 받고 파장을 많이 일으킨 일이므로 '사건'이라 함이 마땅합니다.Yhj4315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2:29 (KST)답변

저작권 침해 편집

이 편집이 저작권을 침해하였군요. GFDL 원칙대로 하자면, 저 편집 이후에는 전부 특정판으로 삭제해야합니다. 저작권 침해가 아닌 부분은 삭제 이후에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4:48 (KST)답변

일단 해당 판을 삭제하였습니다만, 부득이 Enigma7seven님의 기여도 날아가는군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1:02 (KST)답변

문서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보호를 요청합니다. 편집

특정 사용자가 자꾸 악의적으로 개입하는 것 같습니다. 보호를 요청합니다. --Aaron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9:4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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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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